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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윌리링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강의 후기를 적으려고합니다.
제일 인상에 깊었던 내용은 보너스강의내용인 행복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행복에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2년전 열기반 수업을 들으며 다짐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고나니 생각하지도 않고 있더라구요.
제가 행복을 느끼는 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애기가 웃어줄때
-육퇴하고 남편이랑 맛있는거 먹을때
-선선한 저녁에 커피한잔 먹으면서 걸을때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더운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서 노래 들을때
(왜 다 먹는거 뿐인지..;)
무튼 제가 느끼는 행복은 되게 소소한 것에서 느낀다고 적으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상적인 생활인데 행복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느끼지 못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바나님의 강의 내용처럼 소소한 행복의 빈도를 높이면서 투자공부를 이어나가려고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감사일기쓰기
-하루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서 행복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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