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 달성
- 매일 3회 전임 > 0%
- 주당 부동산 문자 50통 > 200통 이상 달성
- 0호기 매도일지 정리 = 연락처만 정리함(총 23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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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5월이었습니다. 특히 0호기 전임 0%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연락처를 정리하고 문자를 보낸 후, 쌓인 연락처 순서대로 전화하자는 계획이었는데, 연락처 정리와 문자송부에 만족했었습니다. 매도일지는 연락처 리스트가 되었고, 6월 중간부터 하루 전임 10통을 진행하게 됩니다.
계획 > 달성
- 4월 BM 반영 > 장표 별 투자생각을 의식적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1달 1임보 > 부족하지만 매임 후, 결론을 적용해보았습니다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 5월 전임 2회, 매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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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잘한 것은 임보에 4월 BM을 의식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던 점입니다. 특히 결론에 꼭 매임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달성했습니다. 다만, 매임의 양이 극히 적었고 전임을 잘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고무적인 건 단임만으로는 선호도를 알 수 없다는 것이 각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계획 > 달성
- 4권 읽기 >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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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전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지기반 동료분들과 월부 챌린지를 6월 부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계획 > 달성
- 하루 전임 10통 > 6월 2주차 부터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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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후 위기감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바빠서 시간 없어서는 변명이 되지 않더군요. 7월 초입까지도 전임 10통은 이어지는 중입니다. 영향력 있는 부동산을 선정하여 주1~2회는 방문해보려 계획 중에 있습니다. 가격을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 올린 호가대로 팔아도 손절입니다. 계획보다 오래되었지만, 매도도 투자라고 생각하니 쉽게 가격을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한 상태입니다.
계획 > 달성
- 1달 1임보 > 결론까진 어찌저찌 작성완료...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 6월 전임 0회, 매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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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서기에는 전임, 매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현실적으로 투자와 멀다고 생각하니 선뜻 연락을 시도함에 벽을 느꼈습니다. 임보 작성 중에도 시세따기 시작하면서부터 힘이 쭉 빠지더군요.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의식적으로 행동 해야겠습니다...
계획 > 달성
- 4권 읽기 > 2권(레버리지, 인생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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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완독이 2권이라니... 투자공부 초기 기세를 완전히 잃어버렸던 독서였습니다만, 하루 30분 독서 챌린지를 시작하고 나아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기 19기 83조 조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7월은 달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하루 전임 10통
- 주 1~2회 영향력 있는 부동산 선정 후, 주기적으로 방문
- 1달 1임보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 4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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