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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못가] 5월, 6월, 7월 계획 및 복기

24.07.03

<5월 계획 & 복기>

0. 0호기 매도 관련

계획 > 달성

- 매일 3회 전임 > 0%

- 주당 부동산 문자 50통 > 200통 이상 달성

- 0호기 매도일지 정리 = 연락처만 정리함(총 237개소)


복기

- 4월의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5월이었습니다. 특히 0호기 전임 0%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연락처를 정리하고 문자를 보낸 후, 쌓인 연락처 순서대로 전화하자는 계획이었는데, 연락처 정리와 문자송부에 만족했었습니다. 매도일지는 연락처 리스트가 되었고, 6월 중간부터 하루 전임 10통을 진행하게 됩니다.


1. 지기반 수강 관련

계획 > 달성

- 4월 BM 반영 > 장표 별 투자생각을 의식적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1달 1임보 > 부족하지만 매임 후, 결론을 적용해보았습니다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 5월 전임 2회, 매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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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잘한 것은 임보에 4월 BM을 의식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던 점입니다. 특히 결론에 꼭 매임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달성했습니다. 다만, 매임의 양이 극히 적었고 전임을 잘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고무적인 건 단임만으로는 선호도를 알 수 없다는 것이 각인되었다는 것입니다.


2. 독서

계획 > 달성

- 4권 읽기 >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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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전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지기반 동료분들과 월부 챌린지를 6월 부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6월 간단 복기>

0. 0호기 매도 관련

계획 > 달성

- 하루 전임 10통 > 6월 2주차 부터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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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후 위기감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바빠서 시간 없어서는 변명이 되지 않더군요. 7월 초입까지도 전임 10통은 이어지는 중입니다. 영향력 있는 부동산을 선정하여 주1~2회는 방문해보려 계획 중에 있습니다. 가격을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 올린 호가대로 팔아도 손절입니다. 계획보다 오래되었지만, 매도도 투자라고 생각하니 쉽게 가격을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한 상태입니다.


1. 서기반 수강 관련

계획 > 달성

- 1달 1임보 > 결론까진 어찌저찌 작성완료...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 6월 전임 0회, 매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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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서기에는 전임, 매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현실적으로 투자와 멀다고 생각하니 선뜻 연락을 시도함에 벽을 느꼈습니다. 임보 작성 중에도 시세따기 시작하면서부터 힘이 쭉 빠지더군요.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의식적으로 행동 해야겠습니다...


2. 독서

계획 > 달성

- 4권 읽기 > 2권(레버리지, 인생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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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완독이 2권이라니... 투자공부 초기 기세를 완전히 잃어버렸던 독서였습니다만, 하루 30분 독서 챌린지를 시작하고 나아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기 19기 83조 조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7월은 달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7월 계획>

0. 0호기 매도 관련

- 하루 전임 10통

- 주 1~2회 영향력 있는 부동산 선정 후, 주기적으로 방문


1. 신도시반 수강 관련

- 1달 1임보

- 전임, 매임 통한 선호도 파악


2. 독서

- 4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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