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7기 5늘의 임장과 임보가 3십억 부자만들조 시루랑] 자음과모음님의 1강 수강후기

25년 12월까지 시루랑인 나는

반드시 앞마당 30개와 1,2호기 투자를 한

시루랑이 된다.

자모님과의 첫 인연

자모님은 특강(1000만원으로 아파트 투자 시작하는 법)에서 먼저 뵙고,

특강을 재수강하면서 팬이 되었다.

언제나 수강생들 본인들이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려고 애쓰시고,

강의의 질은 물론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이번 강의도 역시 알맹이 꽉꽉 채우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전달력으로 인상깊은 강의였다.

0호기 2채의 뼈저린 경험으로 섣부른 투자는

커다란 화를 부른다는 것을 알았다.ㅜㅜ

본질을 알고 행동하기

그래서 잃지 않는 투자자로서

내가 가진 자금으로

가치가 있는 물건 중에

가장 싼 것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쓰며

앞마당을 넓혀 나가는 것이다.

전국구 앞마당을 지니게 되면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지닌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임장과 임보의 필요성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그동안에 WHY 없이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결과물을 내려고 노력했다.

선배들을 레버리지하면서,

직접 테이터 가공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찜찜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기분을 한 방에 날려 주셨다.

우리는 임장, 임보를 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 수단으로써

임장과 임보가 필요한 것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지역을 파악하고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본질을 알고 행동해 나가야 한다.

분임-단임-매임

단계별 임장에서도 기본기 다지기 위한

키포인트를 알려 주셨다.

분임에서 상권을 더 유심히 봐야할 것 같다.

단임에서는 단지를 나서기전까지 정리가 완료되어야 하고,

매임에 대한 내용은 체증이 화~~~악 내려가는 듯 했다.

막연했던 매임이 구체적,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였다.

투자자로서의 삶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몰입하는 시간과

그 시간이 되면 몸이 저절로 움직일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하고 있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과정에서의 결과물(임장, 임보)과

죄종적인 결과물 (투자한 물건)을 남겨야 한다.

나는 될 때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최초의 계획이 실패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럴 경우 주저할 것이 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도 실패한다면

또 다시 그 다음 계획을 세운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포인트이다.

단단히 명심해 둘 것은

혹시 실패했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결코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나폴레온 힐

마지막으로 남겨 주신 글귀까지도 울림이 컸다.

강의 준비하면 본인의 투자를 할 시간은 없다고 게리롱님이 말씀하셨는데...

교안 작성하시고 강의 준비하시느라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자모님~~

투자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