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토네이도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3감 #체급 #충실하게 즐겁게


1.저자 및 도서 소개


책소개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가장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행크TV, 부티플, 킹메이커, TV러셀 강력 추천!

스스로 가난을 이기고, 최상위 부자가 되면서 깨달은

원하는 미래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법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내 삶에 대한 확신’이 극적인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난, 불안,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감사, 부, 성공’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열심히 달리고만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만나라. 당신에게 가장 멋진 날개가 되어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당신만의 ‘체’를 만들어라,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른다!”

인생의 체급을 바꾸고 퀀텀 점프하는 사람들의 비밀

운동 경기에는 체급이 있다. 경량급 선수는 경량급 선수와 대결을 하고, 헤비급은 같은 급 선수와 경기한다.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있고, 주니어와 시니어의 대회도 따로 한다. 특히 복싱이나 유도, 레슬링처럼 두 사람이 대결하는 스포츠에서는 체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 번외 경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 펼쳐지지만, 대부분은 높은 체급의 선수가 승리한다.

저자는 스무 살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재수를 결정했다. 집에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한 결정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곳도 없고, 학습서도, 돈도 없었다. 결국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수능을 다시 공부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재수를 하지만 자신보다 여유 있는 경쟁자를 가르쳤고, 그들과 같이 공부했지만 자신의 시간을 그들을 위해 쓸 수밖에 없었다. 가난은 그에게 시간을 빼앗아 갔지만, 가장 잘하는 과목인 수학은 공간을 제공했다. 당시 그에게 유일한 체급은 수학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당신의 체급은 무엇인가? 어떤 체급의 챔피언인가? 아니 챔피언까지 아니더라도 가장 자신 있는 세상의 종목과 체급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고민하다 보면, 쉽게 떠오르지 않거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명심하자.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무체급이었고, 어떤 체급에 속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하수들이었다는 것을.

저자는 그들이 체급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를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체’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루를 곱게 치는 데 쓰는 체처럼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르는 필터 같은 역할을 한다고 소개하며, 자신만의 ‘체’를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그의 뜨거운 조언과 직접 경험한 깨달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세상의 링 위에서 체급이 올라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장 원리를 알면 무서운 가속도가 생겨난다!”

흙수저 청년을 상위 1% 자산가로 만들어준

‘성공의 작동원리’ 대공개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나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와 통화하고, 술을 마시고,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을 기대한다. 아침에 일어나 직장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넷플릭스를 보면서 성공을 꿈꾼다.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에는 시간이 지난 후 돌아봤을 때 ‘과거의 자신’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극을 벌릴 수 있는 모든 성공의 작동원리가 담겨 있다. 이 원리와 인생 조언에는 놀라움과 반전이 가득하다. 그래서 마음에 생채기를 남기고, 때론 도끼에 머리를 찍힌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평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던 습관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보게 하고, 중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했던 습관을 가장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몸으로 읽는 독서법’,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는 비밀’,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아라’ 등 저자만의 새로운 관점과 특별한 성장 방법이 가득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열심히’라는 중독에서 벗어나라는 강렬한 메시지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열심히’ 대신 ‘충실히’ 시간을 보내고,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라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으로 오늘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몰입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결국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고, 재밌게 살면 놀랍게도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게 된다고 전한다.

당신의 스무 살은 어떠했는가? 그때의 나에게 아쉬움이 남는다면, 먼 훗날 미래의 당신이 지금의 당신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해보자.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지 못했거나,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한번 바꿔보자. 이 책은 성공한 미래의 당신이 오늘의 당신에게 가장 고마워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자:이하영


12년간 얼굴 살 치료를 해온 디마레클리닉 원장이다. 어릴 때는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공업수학을 공부했다. 이후 의학을 공부하며 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이성적, 논리적 삶을 추구해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현재 삶을 만들고 미래를 펼쳐준 바이브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부, 성공, 행복은 진정한 자아, ‘i’의 인식에서 비롯된다는 삶의 진리를 이해하게 된다. 신비주의나 종교적 접근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 의심을 바탕으로 의식과 현실의 관계를 연구, 체험, 정리하고 있다.

2019년 『바이브 - 당신의 미래가 반짝입니다』를 통해 바이브의 존재를 소개하고 그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겪은 많은 독자를 만나게 된다. 이후 의식과 인식의 힘을 알리고 영성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저자이다.

이미 『미용성형의 명의 16』, 『한국의 명의들 40』을 통해 일반인들을 위한 얼굴 성형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여러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얼굴살 관리법을 알리고 있다. 2018년 중국 신양 AAP에서 주관하는 해외 명의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0년 대한민국 명의 10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나는 당신이 작은 얼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용성형의 명의 16』, 『한국의 명의 40』가 있다.


2.내용및 줄거리

목차

프롤로그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01.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있다

02.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03.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된다

04.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05. 사는 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06. 네가 너무 큰사람이라서 그래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01.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

02.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

03.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04. 친구가 발목을 잡을 때

05. 긍정적인 미래를 당기는 가장 쉬운 방법

06. 소시오패스 상사와 잘 지내는 법

07.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01.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02.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03. 하루 3분 명상의 힘

04. 모닝 리추얼로 아침을 맞이하라

05. 말을 잘하고 싶다면 1

06. 말을 잘하고 싶다면 2

07.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0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02. 부의 시작점 1: 인간

03. 부의 시작점 2: 공간

04. 부의 시작점 3: 시간

05. 풍요의 자리에 머물러라

06. 부자의 말투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01.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02.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03. 있는 자는 더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진다

04. 외모 집착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

05.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06. 바다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07. 오늘이 미래의 걱정으로만 채워질 때

에필로그 어머니가 남겨주신 인생의 모든 지혜


4.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비슷한 나이...삶은 어떻게 살기로 했을때 달라지는가를 느낄 수 있다.

아마도 지금 너나위님이나 너바나님도 마찬가지...

이미 지나간 과거인 어릴 때를 후회하진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 조언을 해주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럴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그때 내가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때의 나의 그릇으로는 못받아 들이지 않았을까? 그러니 이제야 공부를 하는 것도...

항상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나의 모토인데.

이것을 어떻게 부로 이끄냐는 또 다른 문제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것도 부로 가는 방향이라 알려주는 듯하다.

우리 나라에서 직업으로 의사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것을 성공하고 부로 이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레버리지라는 것이 필요할 때 어떻게 적절하게 쓰냐에 따라

엄청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나도 러셀TV에서 이분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반하여

나의 미래의 사는 곳도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되길 바랬다.

그때도 내가 바라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하철 가깝고 숲이 가깝고 한강이 보이는 입지적으로 최적의 공간이라 생각했다.

이것은 자산 가치로 보는 집이 아니기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나의 비전보드의 목표액을 크게 하게 했던 곳이다.


P.30 가난은 나에게 시간을 빼앗아 갔지만, 수학은 나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 당시 나에게 유일한 체급은 수학이었다.

-> 어디서나 이야기하는 안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하기 메타인지의 중요성이 나타는 글이다.

P.34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 해야 한다.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그 시선이 높아 질때, 당신의 위치가 높아질 것이다.

->나의 강점을 알고 어떻게 이용할지 생각해보자!

P.40 일체유심조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는 의미의 불교 경전 <화엄경>에서 나온 말이다.

P.157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생각 정리의 시작은 지식화다.

두번째는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세번째가 키워드 정리과정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나의 언어로 풀어낼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습관을 키워드화하여 자신을 관찰하면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나가지 않는다.

쌓고 경험하고 정리하라

P.208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이기도 한듯. 감사하고 감사해야함을 더욱 세월이 지나면서 느끼고 있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매번 우리를 챙기려고 노력하고 추억을 쌓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부모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을 너무 느끼고 있다. 나의 아이에게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아이와 있을때 아이에게 집중하자! 항상 받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엄마가그럤듯..내가...

P239 하자가 아닌 하지 말자고 다짐하라

부정성을 부정하여 긍정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내가 하는 방법이다.

내가 이것도 못해에서 이거는 할 수 있지로

읽게 되고 움직이게 되고 숨쉬게 된다.

P.253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이번에 열중에서도 행복 10계명을 썼는데..행복하게 하자!

아마도 나는 원래 하기 싫은 일을 계속 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지금 어느정도는 즐기면서 하는 법은 알고 있지만 강도의 차이 어떻게 할지는

아직 나도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또 느끼는게 있게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P.260 그렇구나, 그럴수 있다. 그래라 그래

양희은 선생님 책도 생각나고 ㅎㅎ 어머님이 3그


5.책을 읽고 논의 하고 싶은 점은?

P.253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최근에 지금의 생활을 즐기려고 하려고 하는데 즐기려만 하다보니 조금은 나태해지는 듯한데 뭔가 어떠한 성장에 대한 벽이 있을때 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바이브 (전에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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