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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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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란 ‘부자’ 그 자체가 아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책
부자 친구를 통해 배우는 부자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
1. 책 제목 :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2. 저자 및 출판사 : 송희구/ 서삼독
3. 읽은 날짜 : 2024. 6. 27. ~ 6. 30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10점
1. 프리미엄 티켓을 사는 것
p. 19
광수의 행동거지에서 어딘가 모를 여유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2. 신사옥 프로젝트
p. 29
미신인 것 같지만 예전에 광수가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늘 그래왔기 때문에 따라하고 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3. 상상 속의 그림을 현실로 만들기
p. 49
2~3년에 한 번정도 폭락장이 왔을 때만 사.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이 있더라도 과열되었다는 신호가 오면 팔아. 그 기대감을 낮추는 게 주식투자의 핵심인 것 같더라고. (중략) 그래서 저점과 고점을 알려고 하는 것보다 일단 시세가 많이 훅 빠졌을 때 그때 사면 안전마진을 가지고 가는 거지. 부자들을 만나보면 다들 수익률이 낮더라도 안정적인 것을 원해.
p.51
부동산에서 가장 큰 위험은 천천히든 빨리든 그 도시에서 그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이고, 주식의 큰 위험은 폭락장이나 폭등장보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사라지는 게 아닐까 싶은데.
p.54
그런데 나는 그걸로 뭘 할수 있을지 그 다음은 생각을 안했던 거야. 할 줄도 몰랐고. 결국에는 주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어. 같은 물건이 있어도 누구는 그냥 구석에 처 박아두고, 누구는 그것을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성공하고 못하고는 그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
p. 55
차라리 내가 물이 안 새는 건물을 만들어 버리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그게 지금의 나를 이 바닥에 있게 한 거야. 그때 그렇게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면 나는 집을 짓고 싶다고 원하기만 했을 뿐 진짜 집을 짓는 사람은 될 수 없었을 거야.
p. 56
그게 가장 큰 걸림돌이야. 잘못 그릴까 봐 아예 안 그리는게.
p. 57
과거의 자신이 잘못해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수정할 수 있는데 바로 눈앞에 잘못된 것이 보여도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 (중략) 자신의 주장이 잘못 되었다는게 드러나면 “잘못했다,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지 않고 온갖 변명과 핑계거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잖아. 좀 더 크게 보면,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게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고치면 되는데 ‘나는 그래도 잘살아 왔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라며 합리화를 하려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속성이라는 거지.
p. 58
내면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느냐, 아니면 귀를 막느냐 그 차이일 뿐이고. (중략) 불편함을 알면서도 계속 불편함을 안고 가기 때문에 불만이 쌓이는 것. 그게 잘못 살고 있는 거지.
p. 59
돈으로 시간을 사고, 편안함을 사는 이런 차이는 더 거대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벌어지고 있어. (중략) 부자들은 직장과 가까우면서 넓은 공간에서 살아.
p.59
불만만 많다는 것은 싫은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고, 반대로 불만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은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되지. 불만, 불만족 같은 것을 그대로 두고 사느냐, 또는 내가 조금만 고치면 만족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제로 고쳐보느냐, 그런 갈림길.
4. 영철의 내 집 마련
p. 73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다’에서 더 구체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라고 목표를 재설정하지만, 아무리 목표를 바꾼다 해도 과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생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지.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습관과 생각을 모두 버려야 한다는 뜻이야. 신축건물을 짓기 전에 그 전의 건물을 다 부수는 것처럼. 철거부터 하고 기반공사를 해야 하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상식을 깨야 해. 티끌은 아무리 모아봐야 티끌이고, 티끌을 불려야 태산이 되는 것처럼.
p. 76
소득이 없어졌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바로 자산이라는 대비책을 세워야 해. 자산이 없으면 은퇴도 못하고 여기저기 직장을 찾아다니면서 평생 일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는 거지.
p.78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감정적이기 때문에 그렇지. 어떤 자산이 싸다면 왜 싼지 알아봐야 하고, 비싸면 왜 비싼지 알아봐야 해. 그런데 싸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사거나, 반대로 싼 것은 비지떡이라는 생각 때문에 무조건 사면 안된다는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이런 생각이 본질을 흐리게 만들지. 감정적으로 하는 투자는 사실 게임이야.
p. 79
대부분의 사람은 열등감으로 투자를 해. (중략) 열등감일 수도 있고 박탈감일수도 있긴 하지만 그런 감정에 이끌려 하는 투자는 이기기가 쉽지 않아.
p. 80
자산 경기가 호황일 때는 노동을 폄하하지만 불황일 때는 다들 ‘월급쟁이가 최고다’라는 말을 해. 그러면서 소득에 맞춰 살려고 머리를 써 보지만 사실은 소득을 늘리는데 시간을 더 할애해야만 노동의 댓가를 바탕으로 저렴해진 자산을 살 수 있거든. 대부분의 부자들은 노동과 자산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어.
p. 91
학교는 먼저 배운 다음에 시험을 보고, 인생은 먼저 시험을 보고 나서 배워. 배운 것을 외워서 시험을 보는 학교와는 달리 인생에서는 마음먹기에 따라 의식을 확장하고 사고를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
p. 92
다시 말해서 달걀의 분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닭의 생사라는 거야. 결국 전문직이든 회사원이든 사업가든 여러 마리의 닭을 소유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지.
5. 돈도 사람을 따른다
p. 108
돈보다 사람이 중요해요. 돈도 사람을 가려가면서 따라가니까요.
6. 부자가 되는 꿈
p. 126
그날 알았죠. 돈도 잘못 사용하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p. 134
나는 내 일에, 내 벌이에 만족하고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만족이 오히려 나를 후퇴시키는 것 같아.
p. 135
지금까지 너는 잘 살아왔다고 믿기. 모은 자산이 없다고 자기 혐오에 빠지지 않기.
p. 135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지금 당장 바라는 것과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구분하는 거야. 사람들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가지가 쭉쭉 뻗어 탐스러운 열매가 열리기를 바라곤 해. 누구나 부를 얻기 위한 욕망이 가득하고, 심지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어. 더 벌고 덜 쓰고, 잃지 않는 것. (중략) 당장의 편안함, 안락함은 포기했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소비를 줄이고, 무엇이 자산이고 무엇이 부채인지 파악하고, 그 때 그 때 밀려오는 인생의 풍랑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려 했어.
p. 137
대부분의 사람은 욕망에 끌려가지만 부자가 되는 과정을 밟게 되면 욕망을 줄이는 방법을 알게 돼.
p. 138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니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들고, 처음의 돈은 내가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돈이 나를 따라오지. (중략) 부란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일지도 몰라.
p. 138
주식과 부동산은 재화나 서비스가 아닌 자산이야.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좋은 것을 사고 모아가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보유하기만 하면 돼. 하지만 그 인내심 뒤에 맴돌고 있는 조바심이라는 빌런을 조심해야지.
p. 139
충분하지 않은 종잣돈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리스크를 높여. 마찬가지로 어설픈 지식과 지혜 역시 최적의 선택을 하는데 빌런의 역할을 하지. 탄탄하게 모아둔 종잣돈, 오랫동안 쌓은 지식과 지혜가 동시에 모이는 시점에 비로소 현명한 선택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때가 되기를 기다려야 해. 결국에는 자연의 움직임과 같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느려. 서두르지 않는다는 뜻이지.
p. 139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지만 시간이라는 멈추지 않는 배에 올라타는 법을 알게 되면 마음껏 시간을 사용할 수 있지.
p. 140
돈을 쓰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은 돈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가 없어. 왜냐하면 시간 역시 돈이기 때문에 돈을 쓰면서 돈을 한 번 더 쓰는 것과 같거든. 돈과 돈을 쓰니 돈이 없는 거야. 결국엔 그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지.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돼.
p. 140
모든 문제를 정의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봐. (중략) ‘짜증나는 것’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도 바로 자기 가신이야. 어쩌면 그게 가짜 의식일 수도 있어. 틀 안에 가두는 신념과 고정관념으로 나를 제한하는 거지.
p. 141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지만 그것이 내 자아, 인생, 존재 이유 같은 내면의 공간에는 투여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주는 그 과제만 해결하면 되거든. 그게 어떻게 가능해? 관조적 태도, 관조적 시선, 관조적 삶
p. 141
부자가 되는 길은 반복적인 직장생활보다 더 괴로울지 몰라. 하지만 당연히 겪는 과정이자 숙제라고 여기고 우리의 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스트레스가 삶의 고통이라고 연결 짓지 않기를 바란다.
p. 142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 마음, 행동 이 세 가지가 일치해야 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은 ‘한다’ 이지만 마음은 ‘하기 싫다’, 행동 역시 ‘안 한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 그 다음 단계는 생각은 ‘한다’, 마음은 ‘하기 싫다’ 행동은 ‘꾸역꾸역 한다’야. 그러면서 뭐라도 하지만 이게 지속되면 오래 가지 못해. 그래도 어떻게든 하다 보면 마음이 ‘하기 싫다’에서 ‘하고 싶다’로 바뀔 수 있지. (중략) 세 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면 부를 이루기 어렵고, 이룬다 하더라도 유지하지 못해. (중략)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 마음, 행동이 오로지 자신 안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외부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몰라. 문제는 외부로부터 받은 과제를 해결하려고만 할 뿐, 스스로 찾지 못한다는 거야. 외부의 자극에서 생기는 수동적 의지는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 안에서 의지를 찾고 그것을 밖으로 끌어내야 해.
p. 145
성공하겠다는 자신감,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감, 원하는 사람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하다가 잘 안되면 자기비하를 하거나 남을 탓하기 보다는 ‘이건 액땜이다.’ ‘과정의 일부다’라는 긍정적인 해석을 만들면서 계속 전진하는 거야.
p. 145
포기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어려워. 그렇기 때문에 지속해야 해. 올바른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거야. 하지만 이건 잘 되든, 안되든 주기적으로 필요한자기 점검이야. 영철아, 시작하기도 전부터 안된다고 의구심을 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지속할수록 ‘가능성’과 ‘효율성’이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것을 믿으면 좋겠어.
p. 147
소비 습관이 너희 미래를 죄지우지할 수도 있다. (중략) 이번 달에 사야할 것이 있다면 지난달보다 더 벌어야 해. 감정적인 소비는 허탈감만 남아.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는 감정적이지만 부자가 되는 과정은 이성적이어야 해. (중략) 다른 사람이 쓸 때 나는 모으고 있다고 해보자. 그때는 쓰는 사람이 자유로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으는 사람이 머지않아 다가올 자유를 소유하는 셈이지. 이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
7. 영현과 광현의 도전
p. 154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나도 좋아하고 손님도 좋아하는 것,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게 장사의 핵심이죠. (중략) 맛있게 만들고 푸짐하게 주는 거예요. 성공의 비결이 크고 대단한 건줄 알지만 사실 이런 기본의 차이거든요.
p. 156
‘무엇을 줄 수 있을까’부터 생각해야 해.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줘야 상대방도 나에게 그에 합당한 것을 준단다. (중략) 고객이 원하는 것 그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해. 나는 늘 생각하지. 내가 줄 수 있는 것 중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고객이 내게 비용을 지불한 게 아깝지 않다는 것을 넘어 감동을 주려면 무엇을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란다.
p. 162
진짜 투자는 말이다,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게 진짜 투자야. (중략) 나한테 하는 투자는 절대 잃지 않아.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거야. 운동하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생각하는 시간. 나를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주는 투자. (중략) 지금의 모습은 어릴 때부터 자의든 타의든 너희들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결과니까.
p. 165
부자가 되는 것에는 경쟁이 없어. (중략) 이 자본주의는 서로 간의 경쟁이 아니라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자유를 마음대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거란다. 우리 모두에게 한계란 존재하지 않아.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들이 한계를 정하려고 하지.
p.167
더 많은 부를 원하는 것은 식욕과 수면욕 같은 기본적인 욕구야. 그러므로 성인이 되어 돈을 더 벌려고 하는 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건강한 욕구이고 가치 있는 일이야.
p. 167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 누군가의 주머니를 훔치려는 사람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이 욕심쟁이들이지. 오늘 핀 꽃은 어제 뿌린 씨앗에서 나오고, 내일 필 꽃은 오늘 뿌린 씨앗에서 나와. 아무 씨앗도 뿌리지 않으면서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강형욱 선생님을 만나야 해.
p. 169
우리가 부자가 되는 과정은 러닝과 비슷해. 계획한 거리와 시간만큼 러닝을 했다라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러닝을 하면서 상쾌한 공기에 가뿐 호흡을 맞추며 체력을 끌어올리는 그 자체가 더 중요한 거란다.
p. 169
너희들은 100억이라는 돈을 목표로 삼지 말고 ‘100억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도록 하렴.
8. 독일 가는 날
p.181
투자는 돈으로 꼭 무엇을 사는 것만이 아니란다. 시야를 넓히고, 감각을 키우고, 내 위치를 점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투자지.
p. 203
자산은 사놓으면 자동으로 오를 것 같지만 항상 그렇지 않아. 그래서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해.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한단다.
p. 205
돈과 자산에 대한 이해와 본인만의 철학이 합쳐졌을 때 진정한 자산가가 될 수 있단다.
9. 폭죽놀이 주의보
p. 218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비교야. 많은 사람들이 비교를 함으로써 불행해지지. 남과 비교하는 것은 해와 달을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p. 219
폭죽은 화려하지만, 그 화려한 시간이 영원하지는 않아. 순간 반짝이고 사그라들고 말지. 너희들은 햇빛, 달빛, 별빛처럼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렴. 폭설이 아무리 내려도 뜨거운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자리하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p. 221
투자 초반에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게 좋아. 너희들처럼 시작하는 단계에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집중해야 해.
p. 225
자산을 너무 많이 깔고 있으면 다음 자산에 투자할 자금이 묶이게 돼. 투자의 기본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거두는 거야.
10. 내가 사면 떨어지는 마법
p. 234
불안하다고 했지? 그 이유는 현금이 없기 때문이야. 상승기든 하락기든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해. 현금이 없으면 약간의 위기에도 흔들릴 수 있거든. 미래 가치가 뛰어나더라도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게 투자고 사업이야. 그 기간을 못 버티고 훌륭한 자산을 팔아버리거나, 훌룡한 사업을 접어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지. 그 시기를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은 체력이나 정신력, 특출한 능력이나 인맥이 아닌 현금이란다. (중략) 현금이 없다는 뜻은 리스크라는 철창에 갇힌다는 뜻이지. 그래서 본업이라는 게 중요한 거야. 갇힌 리스크를 풀어 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거든. 그러면 아저씨는 어느 정도의 현금을 갖고 계세요? 자산의 10%정도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
p. 237
저축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저축한 돈으로 어떤 자산을 얼마나 보유하는지가 승패를 가르지.
p. 249
나를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상황, 환경, 조건이 아닌 바로 ‘나’란다. ‘나 자신’ 외 에는 아무것도 나를 결정할 수도 판단할 수도 없어. (중략) 과거는 현재의 나라는 사람이 재해석한 기억에 불과해. (중략) 과거조차 지금의 내가 판단하는 거야.
p. 250
난 이렇게 자랐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돼. 라고 하고 과거를 핑계 삼으면 세상이 안타깝다고 용서해 줄까? 낮은 자존감을 이상한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쳇바퀴에 갇혀 현재를 살지 못하고 있는 거야.
p. 250
그래서 용기라는 게 필요한 거란다. 그 과거의 기억에 묶어버린 사람은 절대 부를 이룰 수 없어. 부를 이룬 사람들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용기를 내어 뛰쳐나온 사람들이야. 사업을 할 때도 용기가 필요하고, 투자를 할 때도, 원하는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도 용기가 필요하지. (중략) 아무리 똑똑해도 용기가 없다면 그저 똑똑한 사람으로 남지, 무언가 이룬 사람으로 남지는 않아. ‘그때 했더라면, 그때 샀더라면’ 모두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야. (중략)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는지가 현재의 나를 결정하는 것이고, 앞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단다.
p. 257
투자는 기도하거나 기대하는게 아니야. 철저히 계획해야 해. 투자라고 하면 대부분 사는 것만을 생각하지만 사는 것은 투자의 시작에 불과해. 시세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사이버머니일 뿐, 어떠한 이득도 소득도 가져다 주지 않아! 투자는 팔 때 아름다운 빛을 내야 해. (중략) 사고 싶은 더 좋은 자산이 있을 때, 자산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할 때, 현금이 급하게 필요할 때, 세금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p. 258
인생이란 그냥 늙어가는 게 아니란다. 내 안에 있는 큼지막한 원석을 조금씩 깎아 영롱한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가는 과정인거야.
11. 성공하는 거, 부자되는 거, 돈많이 버는 거
p. 274
제가 존경하는 분이 정직하게 돈 버는 행위와 감정은 떳떳한 거라고 말씀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제 꿈을 말하려고 해요.
12. 부자 아빠의 부자 수업
p. 285
실패를 하고 나서야 깨달았지. 모르는 것을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는 것만 잘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야.
p. 287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어. 행복을 목표로 생각한다는 사실이야. (중략) 행복은 목표가 아니야, 쭉 같이 가는 거지. (중략) 우리는 매 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행복을 저 멀리 있는 목표로 삼기 때문에 행복감을 못 느끼고 있는 거지. (중략)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
p. 238
아저씨가 돈으로 산 것 중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건 말이다. 바로 ‘자유’란다. (중략) 자유로운 사람은 거절할 때 변명거리를 만들어 내지 않아도 되지. (중략) 다른 의미로는 어떤 것에도 구애되지 않고 원하는 가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해. 반대로 얘기하면 무의미하게 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야.
p. 289
나태해진다는 건 그 나태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이고, 여유롭다는 건 내가 내 삶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야. (중략) ‘내 마음대로 한다’라는 것이 반드시 자유를 의미하지 않아. 오히려 포기와 타협을 빌미로 본능에 지배당한다는 뜻이기도 해.
p. 292
인간은 결국 자유를 위해 살아가고 있어. (중략) 타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원하는 때에 타는 게 그게 자유란다. 타고 싶은데 한 시간 동안 줄을 서야 하는 것은 그 줄이라는 공간과 한 시간이라는 시간에 속박당하는 셈이지. (중략)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게 아니라 불편한 것 뿐이야.
p. 295
세상은 단한번도 공평한 적이 없단다. (중략) 가난한 사고방식을 물려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하단다. 여기서 가난한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의외로 부를 가진 사람들도 꽤나 가지고 있지. (중략) 가난한 사람들의 가난한 사고방식이 뭐죠? ‘세상은 반드시 공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란다.’
p. 297
사람은 얼굴, 키, 지능 머리숱까지 모든 게 불공평하게 태어 나. 그렇기에 우리는 인정해야만 해. 받아들여야만 해. 이 사실을, 이 현실을 말이다.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혐오하게 되고 부모를 혐오하게 되고, 결국 자신을 혐오하게 된단다. 동시에 부의 대물림을 혐오하면서 부자를 미워하게 되고, 돈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은 그런 나쁜 것을 가진 혐오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누구보다 돈을 갈구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단다.
p. 297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재정적 여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모습, 돈과 직업에 대해 스스럼없이 나누는 대화시간, 비록 현재 소득이 적더라도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 같은 것들을 줄 수 있지. 이런 것들이야말로 부자의 큰 그릇을 가진 사람으로 커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을 물려주는 것이야.
13. 레버리지 하거나 레버리지 당하거나
p. 303
저축을 해서 모은 종잣돈으로 자산을 하나씩 축적해 가는 거야. 경제적인 여유를 찾는 게 첫 번째 단계인거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자유를 찾는 길이 훨씬 수월해진단다. 직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모두.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돈을 대체할 만한 것 또한 없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회사생활이 즐거워지고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거야. 우리가 태어났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사는 것 같지만 매 순간 결정을 내리면서 지금의 내가 된 거지. 그렇게 인간은 누구나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단다. 자유는 결국 레버리지에서 온단다.
p. 305
자유를 얻으려면 생산적 레버리지가 필요해. 생산적 레버리지라 하면 사람이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생산자들의 생산적 레버리지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이뤄졌을 때 가능하단다.
p. 308
내가 배우고 있는 것, 배우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자세히 살펴봐야 해. 그리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나에게는 없는 것이 있는 사람과 같이 자신의 주변도 두루 관찰해야 하지.
p. 309
롤모델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믿고, 따라 하고, 의심이 가거나 힘들 때마다 다시 그 사람의 저서나 강의를 찾아보면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롤모델과 생산자의 팀에 속해 있는 거란다.
p. 310
불운을 피하는 것 또한 행운이라 본단다. (중략)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운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에 대한 실천이 그 다음을 결정하지. 나에게 운을 만들어 줄 사람들과 나에게 운을 만들어 줄 기회들.
p. 312
이 세상의 모든 길에는 운이 있는데 우리가 다 알고 있거나 편한 길, 쉬운 길의 운은 이미 다른 누군가가 오래전에 다 써버렸단다. (중략) 운이 있는 어려운 길은 남들이 귀찮아하는 것, 하기 싫은 것, 어려운 것, 불편한 것,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것을 의미하지. 그 길을 힘들어도 계속 걷다 보면 운을 품고 있는 사람들과 좋은 기회들이 아주 조용히 다가온단다.
p. 313
정말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될 수는 있으나 그 부를 유지하는 것은 실력이야. 운으로만 부자가 된 것은 볏짚으로 고층빌딩을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지. 위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야. 부자들에게도 위기는 늘 도사리고 있지. 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철저히 실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단다.
p. 314
애초에 나에게는 운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 하는게 편해. 그리고 운이 있는 사람들만큼 성공하기 위해서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하지.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운을 불러 들이는거야. 상승기에는 자신에게 투자감각이 있다며 모두가 전문가 행세를 하지만 시장이 무너질 때는 체로 이물질들을 걸러내듯이 진짜 실력자만 남고 가짜들은 다 사라져.
p. 318
사업에 있어서는 노력보다는 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봐. 돈의 흐름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품을 개발하고, 뛰어난 언변으로 시작부터 주목을 받는 그런 재능이 필요하지만 투자의 세계는 다르단다. (중략) 투자는 반드시 시간의 누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기가 아니고서는 한 순간에 없어져 버리는 일은 없어. (중략) 자산은 세상의 흐름과 변화보다는 변하지 않는 본질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지. (중략) 세 자리 숫자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 정도는 누구나 노력으로도 할 수 있다는 뜻이지.
p. 321
투자도 마찬가지, 사업도 마찬가지, 생산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야. 완벽한 조건을 찾으려 하지만 세상에 완벽이라는 건 없어. 심지어 지구조차 기울어져 있는데 말이야. 완벽이라는 단어를 핑계로 시간을 지연시키고 의식이 흐려지기를 기다리는 행위는 결국 죽을 때까지 아무런 경험을 하지 못하게 한단다.
p. 322
그 조건이 맞춰지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주체적으로 맞춰가는 게 핵심인거지. (중략) 그렇기에 마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행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하지. (중략) 내면의 힘은 일상 속에서 어떤 경험을 하면서 살아가느냐, 어떤 자세로 살아가느냐,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를 반복하면서 생긴단다. (중략) 정확히 말하면 성장에 가까워. 그 보이지 않는 성장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다이아몬드란다.
p. 323
성공했다고 알려진 사람을 보면 위대해 보이지만 사실 위대한 사람은 없어. 용기를 가지고 가슴속 뜨거운 무언가를 행해 도전하는 행위가 위대한거야. 그렇기에 마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행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게 중요하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도달해야 하는 멀리 있는 목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것, 그 경험과 과정 자체가 성공이란다.
14. 달까지 가자
p. 339
사실 인생은 길단다. 다만 낭비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빠른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p. 341
우리는 하찮은 존재인 것 같지만 조금만 변화를 주면 그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15.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p. 350
난초와 같은 방에 있는 것도 그릇의 크기가 돼야 가능한건가 생각했지.
p. 351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몰입하는 중이야.
p. 352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 어려운 순간들은 내 잠재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p. 355
그그세계는 저 멀리 떠 있는 달나라인 것 같았어.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선택, 하지만 과거의 후회를 남겨두며 그그세계가 현실세계보다 커져버리는 것을 내버려두기 보다는 차라리 그그세계로 뛰어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지.
p. 359
관조적 태도, 관조적 시선, 관조적 삶
목표란 ‘부자’ 그 자체가 아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부자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먼저 줄 수 잇을지 고민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분투했던 나날들이 떠오른다.
p. 359
이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고,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 또한 가득하다. 혼란, 좌절, 공포, 슬픔, 실패 속에서도 분명한 것 하나는 계속 전진하다 보면 따뜻한 내일이 온다는 사실이다. 수동적으로 끌려가며 매몰되어가는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고 감정을 다스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그런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오늘 하루도 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
35억 이라는 목표를 생각하며 월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조금씩 투자공부를 이어가면서 35억이 내게는 어려운 목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내가 정해둔 기한과 그 안에 내가 정해둔 목표액이라는 숫자.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면 조바심도 들고 불안함도 처음에는 많았지만 이제는 이런 마음들을 조금씩 내려놓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래도 가끔 한번씩 불쑥불쑥 올라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자란 부자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 보다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있고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 것이 마음이 깊이 와 닿았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그그세계"에 비로소 다가가 있지 않을까? 부자가 되기 위한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흘러가는 시간에 올라타는 법을 알아가고 실천해 가는 것에 보다 더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1.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
2. 계속 전진하다 보면 따뜻이 내일이 온다는 사실을 의심없이 절대적으로 믿자.
3. 부자에 집중하기 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앞으로 나아가자.
p. 167
오늘 핀 꽃은 어제 뿌린 씨앗에서 나오고, 내일 필 꽃은 오늘 뿌린 씨앗에서 나와.
p. 219
너희들은 햇빛, 달빛, 별빛처럼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렴.
p. 323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도달해야 하는 멀리 있는 목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것, 그 경험과 과정 자체가 성공이란다.
p. 359
관조적 태도, 관조적 시선, 관조적 삶
목표란 ‘부자’ 그 자체가 아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댓글
천사님은 독서중! 후기감사합니다~
리트머스같으십니다 넘 멋져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천사프로님~ 자세한 후기 덕분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도 읽어 봐야 겠네요. ㅎㅎ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