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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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59기 2렇게 임보쓰면 1호기 쌉가능이조 율빨모]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임보의 교과서 by 밥잘 튜터님🩵)




안녕하세요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뜨거운 7월에 수강하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언제 다시 들어도 밥잘 튜터님의 임장보고서 강의는

자타공인 "임보의 교과서"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강의 해주신 밥잘튜터님 감사합니다 !!! 🩵





7분 짜리 강의 영상은 뭐지??


평소(?)와 달리

업로드된 1강 강의 리스트에

"실전준비반 원씽" 이라는

7분짜리 강의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강의 마지막에 튜터님께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힘주어 강조하셨던 부분을

다시 발췌해서 편집되어 있었습니다.


초보투자자라는 키워드로 표현하셨지만

아마도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환경에서

공부하고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결정 / 시간확보 / 목표설정과 데드라인


어떤 것에 가장 힘을 주어야할지..

그리고 그 힘을 주기 위해서

물리적인 품삯 (시간) 을 얼마나 확보할지..

마지막으로 어떤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그 목표를 위해서 나의 데드라인은 어디인지..


가장 최근에 수강했던

월부학교에서도 똑같은 내용을

다른 목소리로 들었을 뿐

관통하는 의미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시장에 살아남는

투자자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매년, 매달, 매일

위의 3가지는 항상 점검하고 복기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장보고서의 의미 (WHY)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이번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임보를 쓴다는 것은??


월부투자방식으로 아파트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평가하고

답을 내리는 기본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는 결국 내 투자를 만들어주는 과정이고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내 투자를 위한 나만의 비법서 (투자계획서)




임장보고서 이렇게만 하면 된다.


앞으로 임장보고서가 어렵다고 말하는

동료들이 있다면,


임장보고서의 A-Z를 모두 다뤄주는

정석 강의가 있는

실전준비반의 밥잘튜터님 강의를

각.잡.고 들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 제가 월부에 첫 입문했을 때

물어물어 카페 뒤지면서 임보를 썼던 것 같은데

(저도 첫 임보는 지우고 싶어요 튜터님...ㅠㅠ)


이제는 밥잘튜터님 실준반 1강 강의가 있으니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임보에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던 저 스스로도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재정비할 수 있었고

특히 결론 파트는 여전히 계속 개선해야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앞마당 시세 원페이지 다시 재가동합니다 !!!




10억달성 게시판의 주인공


이제 다음 10억달성 게시판의 주인공은

우리라고 말씀해주셨던 밥잘 튜터님의 말씀은

1강 마지막에

제 안압을 올려주셨습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이입이 되고, 시각화가 되면서...


앞으로 난관은 계속 나타나게 될 것이고

앞으로 시련은 계속 만나게 될 것이고

앞으로 어려움은 계속 나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해야하는 단.한.가.지.이.유 를 잊지 않고

고집스럽게 목표를 확신하고

확실한 방법을 실행하고 반복하며

극도로 성장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강의해주신

밥잘튜터님 감사합니다. 🩵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직 체력이 좋은거 보니 다행이다. 앞으로 다녀야할 임장지가 산더미일텐데..

그래도 내가 지금 잘 먹고 잘 크고 있으니깐 너무 걱정하지마.

멋진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서 고맙고

선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서 고마워.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직 한창이니깐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마.


그리고

뒤에서 항상 지지하는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가족의 노고를 잊지말고

옆에 항상 응원하고 진심을 나눠주는 멋진 동료들의 소중함을 잊지말고

앞에서 너를 이끌어주신 멘토님과 튜터님께 늘 감사하렴.

(게리롱 튜터님께 자주 연락하렴.)


너가 그 시기에 이뤄낸 결과와 성과가

지금 우리 가족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하고 있고

너는 여전히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지금 앞이 캄캄하다고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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