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7기 5조][실전27기 핫뜨거5🔥 이 여름 Let'5 Get It On🎵 리치경자] 실전반 필수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부를 일궈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성장하고 있는 리치경자입니다.

이제는 마음의 여유, 투자 마인도도 쌓아서 성장하고 있는 리치경자입니다.

우당탕탕 저의 첫 실전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번 떨어지는 실전반 신청에 낙담하며,,

매일 확언을 통해 주문을 걸어봅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확언으로 이루어지신게 많다는 말씀에 매일 미모를 하면서 주술처럼

확언을 적어내려 갔습니다.

성격상 많은 이들이 보는(누구도 저에게 관심없지만) 닷컴에 올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징크스상 이루고자 하는 것을 말하면, 말하면서 날라갑니다. ㅎㅎㅎ

말과 함께 멀리멀리~

그래서 저는 꼭 담아두고 마음으로만 외쳤습니다.

꼭 꼭 숨겨두고 저만 간직하며 깊이 소원합니다.

그렇게 광클에 성공하고, 오프강의까지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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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멘탈이 흔들렸나?

이렇게 소원했던 실전반에 거기다 오프강의까지 됐는데,,,

왜 저는 첫 연속이틀 분임만으로 멘탈이 흔들리는 것일까...

이렇게 연속 이틀 분임으로 체력이 극한으로 떨어지면서,,,

더 멘붕을 만들었던 것은 돌아와 사임을 쓰며 올뺌을 하는 조원들을 보며

나와 다른 그들의 텐션과 비교하면서 사기가 떨어졌는지 모릅니다.

"난 나이가 많아

난 가족도 있어서 시간이 모잘라

내가 내 돈내고 웬 고생이야"

이런 핑계를 대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우이 멘토님의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성장)에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딱 저의 얘기를 해주셔서,,,

슬럼프는 자주 찾아온다. 것도 뭔가 자주,, 할때마다 온다...

슬럼프는 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슬럼프는 꾸준함과 반복을 통해 루틴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나를 믿지 말고 꾸준히 하는 루틴을 믿는다

저에게 정말 일어났던 일이고, 그냥 생각없이 일정대로 따라가다보면 극복합니다

매일 하던 루틴 확언, 칼럼필사, 시세트래킹, 독서를 모두 놓아버렸습니다.

실전에 집중하고, 임장과 임보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니까요...

그래야 하는 줄 알았고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루틴이 사라지면서,, 그 시간에 임보도 쓰지 않았습니다.

핑계만 늘어 갔습니다.

절대 본인의 루틴을 놓치지 마세요!

실전 과정은 "임장의 횟수와 깊이" 를 늘리는 시기가 맞긴 하지만,,

그것에 더 집중하라는 뜻이지, 하던 것을 놓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완벽 T인 저는,, 또 말은 잘 듣는 저는(월부에서만)

다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조원들과 비교하면서 더 낙담하고 말았습니다.

비교는 어제의 나만 해라

비교는 아파트만 해라

이것만 명심하시면 실전반에서 즐겁고 기쁘게 시작하실 수 있으며,

마무리도 뿌듯하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지금 고통스러운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리롱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서 다시금 곱씹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루고 싶은 것'을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잘 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은 '되고 싶은 나'를 정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흔들릴 때마다 처음 시작했던 마음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내가 왜 힘들고 어려운 것을 시작하려 했는지,,

힘들면 쉬세요..

온갖 핑계를 다 대세요..

그리고 내가 왜 수강하고, 임장을 다니려고 했는지...

왜 투자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나와의 약속 "루틴"을 하세요.. 그냥...

그러면 어제의 나보다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이 지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완수한 스스로의 자존감이 상승하고,

단단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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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함께 한 실전 27기 5조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독이며, 엄마로써 투자자로써 성장을 공유해주신 눈꽃꿈 조장님 감사합니다.

열의를 다하여 투자 노하우를 나눠주시고, 진심으로 다독여주신 록키록키 선배님 감사합니다.

밝고 선한 웃음으로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감사의 열쇠님 감사합니다.

항상 임장지에서 소식을 전해주시고, 많은 정보를 나눔해 주신 보노퐝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월부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나눔해주신 루시퍼홍님 감사합니다.

실전수강생이기 전에 이미 많은 임장을 하셔서 경험담을 나눠주신 레츠구루브님 감사합니다.

조용조용 질문하시며, 실전반 수강생의 모범을 보여주신 나베감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하고 있다고 도닥여주시면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신 온유리님 감사합니다.

한 달의 과정을 통해

목표한 임장 15회, 전임 12회, 매임 30개에서

임장을 19번 완수했고, 전임을 25번, 매임 55개를 완수한 스스로에게 감사하다고 남기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자존감을 단단히 하고,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더욱 굳건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