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첫강의 듣고 바로 실전준비반을 들어보고 싶었다.


6월 한달간 나름 열심히 조활동도 하고 조모임 강의 과제들을 해냈다.


아주 미흡하지만 다 한다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다.


1챕터를 듣고 제일 기억에 남은말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6개월~1년이내 꼭 투자실행한다'


이 두 문장이 제일 기억에 남고 내가 해야할 일들이다.


실행을 위해서 일단 앞마당을 3~6개 만들어야 한다.


1개월에 1개씩 시키는 대로 한번 해보자. 난 할수 있다.


반드시 해야만 한다. 내 노후는 지금부터 10년동안 내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달렸다. 1호기~10호기 까지 달려가보기로 했다.


월부를 만나서 내인생은 바뀌고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댓글


쏭쏭둥이user-level-chip
24. 07. 09. 17:51

보름맘님 , 실전투자반 강의 듣고 계셨네요. 하나씩 해내가시는 모습 너무 멋찝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