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1기 139조 생각이음] 새로운 시작😎 아자아자❤

7.6(토) OT 참여자 : 이음, 키움, 쏭, 춘희, 망고

To. 오늘 함게하지 못하신 자야님, 잼맘님, 호또님

안녕하세요! 조장을 맡게 된 이음입니다 :)

제가 조장을 지원한 이유는 한 달 한 달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면서 동료들과 재밌게 하고싶어서 지원한 것이지 절대로!

여러분들보다 지식과 노하우가 더 많이 있어서 하는게 아님당!

그냥 같이 한 달 보내는 동료인데 열심히 하는 친구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달은 우리 조원분들이랑 같이 재밌게 끝까지

임장 잘 다니고 임보 잘 완성해서 한 달 의미있게 앞마당 만들고

이 활동(독강임투)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신투기 139조에서 한 달 보내면서 가장 열심히 가장 먼저

최선을 다해서 하는 러닝메이트가 되겠습니다.

함께 소통 많이 하면서 한 달 보내요~~❤️❤️

조모임에서 주로 나눴던 이야기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1. 궁금한 점 해결은?

놀이터와 닷컴 재테크Q&A 게시판 적극 활용!

놀이터는 모든 수강생들이 의견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곳!!

재테크Q&A 게시판은 실시간 답변은 느리지만 튜터님 급의

고수분들께서 답변을 주신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 조톡방에도 그런 질문답변에 대해서 공유하기!

2. 강의와 과제 일정!

1주차 강의는 7.8(월) 1주차 오픈!

1주차 과제는 715(월) 제출마감!

매주 월요일이 강의오픈과 과제마감입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강의는 오픈되고 3일이내

완강 및 후기작성해주시는게 시간관리하기에

좋으실 것 같아요!

우린 임장도 가야되고 임보도 써야하니까요^^

과제도 가급적이면 일요일까지 마감하시고

남은 월요일은 예비일로 남겨두시는거 추천..!!

3. 자기소개 타임😄(짧게한번..ㅋㅋ)

이음

도서관에서 책이음 카드를 손에 쥐고 있을 때

닉네임을 만들어서 생각이음이라고 즉흥적으로 지음.

22년 월부은을 접하고, 은퇴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현실을 깨닫고 관심을 가지다가 23년 9월에 시작.

가시오

앞을 향해 가시오~!! 성장의 아이콘!! ㅋㅋ

유튜브를 통해 시작! 22년 8월부터!

오랜 자실을 하며 느슨해짐을 느끼고 강의 다시!

3교대 근무로 일정관리가 어려움ㅜㅜ

>> 평일도 섞어가며 임장할 예정

키움

야구팀과 관련없음... 실력을 키우자!

트레이너분께서 월부시작하는 것을 보고 시작!

임보는 이번이 거의 처음인 듯!

강의 흡수가 잘 안돼서 어려움을 느꼈으나,

다시 시작! 장마가 걱정인 키움..ㅜㅜ (저도요)

>> 평일까지 해서 짧게 짧게 여러번 임장 고려 중

쏭

할 수 있다 + 이름에 송 = 할 수 있 쏭!!

유일한 지방거주자. 경산에 있음!! (저 경산 알아요!!)

친구 소개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혼자 하는 중..(ㅎㅎㅋㅋ)

23년 6월부터 시작!

앞마당 모두 지방이고 수도권은 처음!

분당수지 남부라인 관심많음.

>> 이번엔 주말 토일 모두 할 예정

망고

망고를 좋아한다

23.1월 자산을 취득 후 하락장으로 보유의 어려움을 겪고

자산을 매도한 뒤 힘든 시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음

아내분과 함께 월부 중. 부담감과 걱정이 함께..

어떻게든 열심히 해내고 싶음!! (할 수 있다!!!!)

수지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옴. (과거거주민)

>> 18~25일 업무출장으로 함께 일정 소화 어려움.

춘희

코로나 상승장에 시작한 부동산 투자(?) 이후 어려움을

겪으며 월부 시작. 현재 앞마당은 많은데 선명하지 않고

관리가 어려움. 여름 폭염이 너무 걱정스럽다. (임장 전에

이온음표 필수마시는 등 노력)

>> 19~22일 개인적인 일정으로 함께 일정 소화 어려움.

★ 모두의 공통사항!!

우리 139조 모두 목실감시금부 작성하기!

매일 감사일기 배송은 키움님께서 해주십니다❤️

4주간 지치고 힘든 순간이 반드시 올 수 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결론까지 쓴다는게 에너지가

정말 많이 들어가고 힘든 일입니다.

100개가 되는 단지를 모두 본다는게,

하루에 8시간 10시간 걷는다는게,

날씨도 덥고 비도 오는 날 임장한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에요.

반드시 1달 동안 우리에게는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여러번 찾아옵니다.

그럴때 힘이 되어주는 것은 감사일기와

동료가 내게 건네는 관심과 응원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달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