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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퓨처셀프
2. 저자 및 출판사: 토니 로빈스, 상상스퀘어
3. 읽은 날짜: 2024.07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미래 #목표 #성공 #부
미래에 대한 앎이 있으면 목표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이하영 작가님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에서 처음 본 미래에 대한 앎이 있으면 미래에서 현재로 펼쳐진다는 개념이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의 시간 개념- 시간의 중심이 나-에 대한 것도 언급되어 있다. 다수의 성공학 책에서 말하듯이 구체적으로 내가 열망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릴수록 그 미래에 가까워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과거가 현재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내가 과거를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10대 때 겪은 엄마를 잃을 뻔한 끔찍한 교통사고를 이러한 과거의 재구성을 통해서 극복하였다. 다행히 어머님을 재활을 통해 살아가고 계시다.
내가 겪은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을 재구성을 통해 좋은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미래에 내가 살고 있는 집, 생활 패턴과 나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으로 그린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원하는 것에서 시작해 거꾸로 가라.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우리의 뇌는 저절로 그렇게 작동한다.
미래의 나와 연결되면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있다.
메멘토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된다.
원하는 미래에 완전히 몰입하고 최종적인 결과를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자신이 만들고 있는 미래에 대한 증거가 점점 많아진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노력과 변화가 전혀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훨씬 더 용감해질 것이다.
정체성은 자신이 가장 전념하는 모습이다.
정체성의 바탕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비전이 있다. 따라서 전념하는 비전이 달라질 때 정체성은 즉시 달라진다. 그러면 생각과 행동도 바로 달라진다.
원대한 희망을 지닌 사람은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100퍼센트 전념한다. 그들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확고하게 유지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나 방법은 매우 유연하게 조정한다.
과거의 스토리를 거듭 반복해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그러면 점점 성숙해지면서 가장 힘겨웠던 순간들마저 경외심과 기쁨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려면, 미래의 나를 현재의 나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미래의 나를 좋아하다가 그 감정이 커져 사랑하게 되면 현재의 보상을 희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목표를 더 크게 새워야 한다. 그렇게 해서 에너지와 집중력을 해치는 쓸데없는 일 99퍼센트를 걸러내야 한다.
당신은 명확한 미래를 기대할 수도 있고 아니면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명확한 미래를 예상하다면, 당연히 그 미래를 미리 조사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우연에 의해 좌우되는 불확실한 미래를 예상하면, 미래를 정복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할 것이다.
명확한 태도를 지닌 사람은 확고한 신념을 중시한다. 그저 그런 일들을 다양하게 추구하며, 그것을 ‘다재다능함’이라고 부르는 대신, 가장 좋은 것 하나를 결정해 집중한다 – 이것은 ‘원씽’에서 말한 원씽이다.
하지만 행동을 취할 때는 큰 목표를 최대한 작은 단위로 나눠야 한다.
완벽함은 더는 추가할 게 없는 상태가 아니다. 완벽함은 더는 제거할 게 없는 상태다.
앎은 열망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앎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은 수용과 평화, 감사의 삶이 된다.
마음이 상상하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미래의 명확성이 현재의 명확성을 만든다.
아인슈타인식 시간에서 시간의 근원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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