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치유에 집중하며 마인드 셋을 해왔다.
세상과 동떨어진 삶에 많이 어색하지만...
슬슬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강의를
신청했다.
부동산에 왕초보인 내가 지인추천으로 실전준비반을
덜컥 수강해버린 것이다.
(막상 강의를 들으니 대략난감)
모든게 생소하기만 하고 기계치인 난 교재출력부터
수월한게 하나두 없다.
하지만 밥잘님 강의를 들으며 참 많은 용기를 얻었다.
강의 중간중간 "나도 첨엔 다 그랬다,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서툴지만 끝까지 하면
나도 꼭 경제적 자유 이룰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조바심을 갖지말자
하지만 기다리지 말고 나의 상황에 맡게 6개월~1년
안에 투자를 하자
이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하며 차근차근 느리더라도 끝까지
배우고 계획해서 행동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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