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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강을 했다.
실준은 "임보 쓰기" 가 원씽이다.
그것을 위한 전공필수와도 같은 과목이었던것 같다.
밥잘님의 명쾌하고 직관적인 강의가 너무너무 좋아서 두번세번 또또 보고 싶고, 곱씹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의 200페이지 분량에 대한 압박이 심했지만.. 잘싸웠다...!)
200% 가 맥시멈이라 좀 아쉽다.
물론 내 손으로 한번 쓰는 임보 꼭 실천 되어야 하겠지만 필요한 툴이나, 필요한 생각장착, 행위에 대한 목적.
등 너무 정리가 잘 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던것 같다.
그간 덩어리 시간이 없었다...(없었을껄..)는 핑계로 주말에 몰아보기 했는데 진짜로 또 봐야겠다. 틈틈히라도 봐야겠다.
그리고 임보쓰기 원씽을 꼭 이루고 싶다는 생각...
난 역시 완료주의가 필요한 인간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발 . 한자라도 쓰기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 .. 나의 주말.
내일은 조모임이 있는 날이다.
아직.. 시뮬레이션으로만 임보 한장을 썼는데..
내일 퇴근 후 사슴공부법으로 입지에 대한 리뷰를 해야겠다.
소중한 강의였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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