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 나에게 부동산 투자의 기준점이라는 것이 없었다. 솔직히 부동산 투자는 나쁘다고 생각했었다.
주의 사람들은 '기분 따라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여기 경쟁률이 높다고 하니깐' 이라는 근거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었고 이것은 내 기준에서는 명백하게 투기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쌓아놓은 커리어(직장)로 레버리지 하는 재화를 이렇게 부정확한 기준에 던진다는 것은 내 스스로 인생에 무책임한 짓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이렇게 생각하던 부동산의 시각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강의였다.
'다양한 변수들을 정리/분석해서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는 확고한 강의 목표 아래 자음과 모음님이 열정적인 강의는 감동 이었다.
여러 객관적인 지표로 가치 분석하고 해당 가치의 물건에 현 가격을 붙여서 투자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이보다 명쾌할 수 있는가!' 공대생 입장으로 이야기 한다면, 사회적인 현상을 대표하는 변수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고난의 행군인지는 모든 공대생이 알 것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해야 하고 근거를 찾기 위한 수많은 BackData들은 말할 것도 없다.
기준점이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 강사님이신 자모님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단어로 다 표현하기 힘든게 아쉬울 정도 였다.
덕분에 내가 할 일은 정말로 단순해 졌다. 감사한 하루이다.
자모님 및 월부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