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기만 할 때가 아님을 아는데도,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뒷전이었습니다. 무지하게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님을 알기에 강제로 강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댓글
송민진님 강의신청 넘 잘하셨습니다. 정말 행동을 해야 뭐라도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강신청으로 첫 발 내딛으신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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