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해 희망코이 7월 독서후기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 한다 책 후기 들고 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들은


무의식 의도 와 당신의 의도가 일치 할 때 무의식은 공 명이 되어 현실에 드러난다


독서실 자리에서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시작했다


습관화 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여러번 실패 후 성공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실패를 당연 암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어쩌다 성공으로 이루어지면 그 전에 실패를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 있지만

실패의 두려움이 없기에 도전 할 수 있다 적어도 그때 변화와 움직임에 일어난다

그 변화와 움직임이 바로 우리의 운이다

실패가 많아지면 성공도 많아 진다 실패는 어느새 삶에 피드백이 된다

실패 속 성장 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궤도 안에 안착 있을 것이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그런데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즐거움을 본질이다


인생이 한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이길 수 있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 내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오늘의 당연 남은 누군가의 기적 같은 입니다 나와 남을 관계는 사실 나와 나의 관계가 수용 되는 것이다 관계가 틀어지면 상대는 두려움에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미약 하나일 뿐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니 독백에 상처 받지 말자 마치 Monologue 보든 그의 연기를 바라 보면 된다 깨달음을 통한 자연스러운 허용이다 사실 그도 상처 받은 사춘기 소년 이었을 뿐이다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전한 존재 차원이다 완벽한 인생은 존재할 수 없다 욕망이라는 무의식은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절대 사라지는 게 아니다 다가갈 수록 멀어진다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나의 생각을 해체하여 자유롭게 편집 하는 시간이다


우리 삶의 모습이다 고통과 권태가 반복되는 일상이다 그것이 바로 시선에 힘이다 불평 불만 불안 3가지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이다


운동은 우리 내일 두려움을 느끼는 편도체가 안정화 된다 명쾌한 시선이 생기기 때문이다 헤어진 애인을 가장 잘 맞이 하는 방법은 헬스장에서 미친듯이 운동 하는 것이다


내가 팁을 알려 주겠다 아침에 일어날 때 Scott 하나 할 때 책 짱 의 첫 번째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숨을 쉬지 않는 방법이다 바로 무산소 행위 이다 그 이후 행동 이후 숨쉬는 것이다



부정적 감정에 휩 4일 때 그 부정선거 하나가 되어 버린다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극도의 슬픔이 나를 감싸 때 우리는 귀를 닫고 마음의 문을 잠그고 슬플 때기는 없어진다 반대로 긍정의 감정을 가질 때 쉽게 허용 되는 마음이 가진다



시간 다이아몬드고 돈은 골드다 대중은 자신의 시간을 써서 돈을 벌고 있다 다이아몬드 리옹의 골드를 벌고 있다 비효율적인


사실 시간처럼 돈도 다이아몬드 다


무인도에서 사는 백억부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감사를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하루에 감사합니다를 100번 말해 보자


열심히 중독되어 즐겁게를 못 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왜 항상 높은 곳에 있을까 미래에 대한 착각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의 최면에 빠져 있다


시간은 환영이다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에서 올라 가려고 하지 말고 편안하게 내려 가자 힘든 과거가 성공은 미래와 연결 되는 과정임을 알면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것이 바로 앎의 힘이다


마음에도 질량이 있다 그래서 마음을 먹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책이 보이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발로다가 손을 펼쳐야 한다


하자가 아닌 하지 말자고 다짐 한다


부정 성이 내 생각대로 될 때 내 마음에는 해야 할 이유들을 돌린다 그게 바로 반대로 사는 삶이다 부정적인 생각에 부정성을 있더라



생각에 늪에 빠져서 알고 보면 사는 게 힘든 거다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이것이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부정적인 생각이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이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생각 지역이 펼쳐 진다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저항 하면 지속 되고 허용하면 흘러 간다 힘들 때는 그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 후기를 남겨 보자면 이 하영 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생각을 좀 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어릴 때부터 의사가 되겠다는 그런 다짐으로 수술복을 입고 공부를 하거나 어릴 때부터 나는 부자가 될 거라는 그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 온 것 아닌가 싶다 이 분에 YouTube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사람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얼굴에 웃음을 띠고 있던 분이셨다그렇기 때문에 사실 의사라는 직업을 생각하지 못할 만큼 훈훈한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말로 표현을 잘 못 하겠지만 굉장이 뭐랄까 의사라고 하면 흔히 힘든 직업이라고 하지만 이분은 행복해 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 나는 사실 나의 지금을 존중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항상 두려워서 발을 빼거나 남의 평가의 둘러싸여서 그 부정적인 시선을 참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그래서 사람 관계를 할 때 내 생각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차단을하거나 손절을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치를 네거나 그러진 않지만 내 마음속으로 구 처진 마음을 쉽게 사람들에게 다시 오픈 하려고 하지 않는다 밝은 성경이지만 나도 이런 나의 성격이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 모든 사람들의 말을 선희 의미로 받아 드려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해도 과거에 구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었는데 나는들이 많다 좀 더 나이를 먹으면 그때 내가 지금의 나의 생각을도 똑같이 생각할 것 같긴 하다 나도 아직도 편견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그러네 삶에 뭐랄까 투자 공부를 하다가 회사 공부를 시작 하다 보니 조금 나태해지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운동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또 내가 조급하게 결과를 없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람은 다 똑같은 실수를 하는 구나 사실 잘 모르겠다 난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고 내가 세웠던 기준에 부합 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아직 융통성이 좀 더 부족한 거 같다 그리고 가치관이라는 게 바뀔 수도 있는 것인데 바뀐다는 거 자체를 내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서잘 모르겠다 어디까지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일까 언제쯤 남들 시선 말고 네 시선을 좀 더 집중해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유리 멘탈이 강한 멘탈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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