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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가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안다면 당신이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이유가 생긴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미디어그룹
읽은 날짜 : '24.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감사 #풍요 #지구별여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내 삶에 대한 확신’이 극적인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난, 불안,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감사, 부, 성공’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열심히 달리고만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만나라. 당신에게 가장 멋진 날개가 되어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47p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즐거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다...사는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49p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 세상 모든 만물은 환영이라는 의미다. 세상은 하나의 꿈과 같다고 말했다. 세상은 실체를 가진 것이 아닌, 환영과 같은 홀로그램이 펼쳐진 것이다.
50p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에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영화는 그런 위기 장면이 있어야 한다. 오히려 자주 등장해야 재밌는 영화다. 죽을 뻔한 위기를 헤쳐 나와야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진다.
52p 10년 뒤 지금 꾸는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까? 절대 그렇지 않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것은 당연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느낌이 미래를 느끼는 방법이다.
56p 자존감은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 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자신이 지키는 존재감이 자존감이고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심이다. 그래서 자존감은 높은 것이고, 자존심은 센 것이 된다.
요즘들어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것이 주어진채(환경.성격.기질.주변사람 등) 태어나고 내가 그 안에서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어떤 모든것들이 과연 정말 내가 선택한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도 결국 기질이라면 이 역시도 나에게 주어진 것이고 환경또한 복불복으로 주어진 것일텐데(그렇다고 환경 탓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 내가 무언가를 노력해서 얻은것은 정말 내가 노력해서 얻은걸까? 그럼 이 환영같은 주위의 많은것이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한다면 그저 즐겁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지금의 내 사고안에서는 최선의 방법인 듯 하다. 물론 여기서 즐겁게라는 것은 사람마다 그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할 것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65p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69p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73p 서점에 있는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보다 가치 있는 자기계발은 운동이다. 건강을 망쳐가며 자기 계발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74p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87p 사실 사람들은 내 인생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그게 친구여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리고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91p 성공한 경험은 성취의 기억으로 연결되고, 이것은 무의식으로 마음에 자리 잡는다.
95p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따뜻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였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가 정신적 행복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50대 때 인간관계 만족도가 높았던 사람들이 80대에 가장 건강했다고도 전했다.
101p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상처와 두려움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내가 두려울 때, 상대를 두렵게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경험하는 것이다. 남을 거울로 삼아 내 상처를 경험하고 있다.
105p 완벽한 인생은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다. 욕망은 절대로 충족할 수 없고, 충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107p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108p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요즘들어 드는 많은 의문들에 대해서 그리고 정리해 나가는 많은 부분들이 저자와 일치한다. 특히나 사람들이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생각해 나간다면 대중에서 한발 물러선 나의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다시 또 생각한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112p 독서는 종이에 박힌 활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나의 생각을 해체하여 새롭게 편집하는 시간이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이 바뀌고 나의 말이 달라지게 된다. 나만의 새로운 언어, 매터드가 생기기 때문이다.
118p 고통과 권태와 떡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나타났음을 알아차리는 힘이다. 아 내가 부정적 느낌과 하나가 되려고 하는 구나라는 것을 아는 능력, 그것이 시선의 힘이다. 그 눈이 나를 보고 있을 때, 나는 고통과 괴로움을 다룰 수 있다. 그것을 허락하고 경함하고 흘려보내게 된다. 그 시작이 운동이다.
119p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126p 숨은 내가 쉬는 게 아니라 쉬어지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수호천사가 나를 위해 숨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바로 진정한 나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진정한 나, 참나와의 만남이다.
127p 삶의 많은 부분이 마찬가지다.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은 1%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는 어떤 운에 의해서, 우연한 기회가 와서, 나도 모르는 인연이 펼쳐져 만들어진다.
129p 꼭 되어야해, 이건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해라는 집착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을 채워간다. 오늘이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알면 즐겁게 그 삶을 채울 수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집착을 내려놓고 처음은 정신력으로 시작하더라도 결국 그 끝에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임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뛰었고 매주 운동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하는 것을 꾸준히 하고 미래가 이미 와 있음을 안다면 이대로 유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167p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천장이 높아질수록 잘 떠오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네소타대학 조앤 마이어스 레비교수는 천장이 높아질 때마다 상상력도 함께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천장 높이가 사람들의 사고를 바꿔주고, 감정과 행동에도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즉, 천장이 높아질수록 창의적인 상상력이 높아지고, 천장이 낮아질수록 꼼꼼한 업무처리의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공간의 확장이 의식의 확장과 연결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180p 돈이 주는 넉넉한 생활, 마음의 여유, 내면의 풍요를 위해 돈을 벌고 있다.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이게 기본적인 부의 원리고 돈의 흐름이다. 돈을 통해 부를 얻고, 부를 통해서 풍요의 자리에 머문다. 그 풍요를 통한 삶의 행복, 영혼의 자유가 돈의 최종 목적지다.
191p 감사와 감동과 감탄하는 사람을 곁에 두어라. 3불하는 친구는 관계를 정리하고 연락을 차단해라.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의 일부와 연락을 중단했다. 3불하는 쪽에 속하기에 의도적으로 멀리한다. 그래도 쌓아온 정이 있어 때론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나만의 생각이란 느낌이다. 의외로 그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으니. 공간이 주는 자유로움과 환경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항상 생각한다. 지금 이 풍족함을 나는 느끼고 감탄한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197p 20세기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시간은 환영이다. 그는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중력과 속도에 따라 뒤틀리고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고도 말했다. 이는 아인슈타인 이후의 수없이 많은 양자 물리학자들의 주장이기도 하다. 시간은 그 순서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현재가 존재하는 순간, 미래도 이미 존재해 전달될 뿐이다. 우리가 올라가야 한다고 착각한 미래는 이미 발아래 놓여있는 것이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우리가 경험할 이미 존재하는 내일로 연결되어 땅이 솟아오르듯, 그 미래도 곧 맞이하게 된다.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 그냥 즐기면 된다. 내일 해가 뜨면, 우리는 그곳에 도착해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막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막 사는 마음의 기저에 어떤 무의식이 있는지는 당신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무의식은 철저하고 정확하게 그 모습을 현실에 펼쳐낸다. 대충 살아야지 하는 무의식은 대충 살게 해주는 인생을 펼쳐 낸다.
207p 가진자에게는 더 많이 주어질 것이고, 가지지 못한 자는 가진 것조차 빼앗길 것이다...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211p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 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해보자. 나를 감싸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감사와 감동의 도구다. 당신이 10년 전에는 꿈꾸지도 못했던 것들이다. 오히려 꿈꾸고 바랐던 것들일 수도 있다. 그러니 모든 것에 감사하자. 있는 것에 감사할 때,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233p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는 것이 오늘을 허용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35p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엇을 가져야만, 어디를 가야만,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수히 많은 조건이 행복의 본질이 아니다. 조건에 의존한 행복은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하다.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 그 조건, 판단, 생각을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자. 그러면 행복해진다. 조건의 충족은 충족감을 주지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충족감은 또 다른 욕망의 결핍감이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어떠한 변화가 주는 것이(예를 들어 무엇을 구매하거나 어딘가에 놀러가거나) 생각보다 즐겁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이것은 어쩌면 과도기 였을 수도 있다. 즉 지금 현재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삶의 변주는 꾸준히 필요하다. 그치만 전에는 허겁지겁 먹기 바빴다면 지금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는 몇년 사이에 나에게 펼쳐진 일련의 사건들이 몰아치며 인생에 많은 교훈을 주기도 했지만 갑자기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어 버린것처럼 한꺼번에 다가온 느낌이었다. 그 시간동안 놓쳤던 것은 내가 정말 원했던...그 오랜 과거의 내가 원했던 삶을 이미 나는 살고 있음에도 무엇이 부족해 조급해하고 허둥지둥 하냐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었다. 그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 끊임없이 채워도 배고파 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지금 무엇이 나에게 주어져있는지 다시 돌아본다. 그리고 이미 있을 그 미래도 알게 된다. 매일 충실하게 살고 행복하게 지내며 내가 알고 있는 그 미래로 성큼성큼 다가가는 것이다. 지금을 충분히 행복해 하면서.
에필로그 어머니가 남겨주신 인생의 모든 지혜
238p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탈이다. 우리에게 삶이란 일정 기간 즐기는 지구별 여행이다. 그 시간이 소모되면, 우리는 여행을 끝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세상에 소유란 없다. 인생은 렌탈이다. 잠시 빌려 썼다가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240p 사실 알고 보면 사는 게 힘들고,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다. 생각의 늪에 빠져서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부정적 생각이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이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생각 지옥이 펼쳐진다.
242p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의 힘을 빼고 그것들을 느껴보자. 그 시간 속에서 어느새 감정들은 흘러가고 나의 포승줄은 풀리게 된다.
힘을 빼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들려온다.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심지어 글을 쓸때도 힘을 빼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생각조차도 힘을 빼라고 한다. 이것은 의식적인 연습과 더불어 나이가 주는 연륜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쓸수록 어쩐지 정신은 아득해 진다. 그냥 잠시 눈을 감고 깊게 숨을 쉬고 이걸 못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생각으로 피식 웃음과 함께 힘을 좀 빼보면 세상 모든일이 그렇게 숨가쁘진 않다. 삶을 즐겨라 매 순간을 느껴라 온몸으로.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얻은것과 알게된점 그리고 느낀점은?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의 많은 부분과 맞닿아 있는게 느껴져서 반갑게 읽었다.
이 책이 나오자 마자 한번 읽고 이번에 다시한번 읽었는데
그 몇달 사이에 내 생각에도 변화가 찾아왔는지 또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달랐다.
인간의 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인간이(혹은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본질은 같다는 말이다. 그런면에서 고전을 좀더 찾게 된다.
형태가 없는것이 정말 없는것이 아니고 변화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모든 본질은 같되 내가 보이는 환영만이 달라진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결국 본질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더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생의 본질은 없다. 그저 살아 내는 것이다. 이 삶은 내가 원해서 인지
원하지 않았던지와 관계없이 주어졌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다.
드물게 자신의 삶을 일찍 마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 또한 진정 자신이 원해서 그리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럼 우리는 이 많은 환영속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답도 없다. 애초에 답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의 많은 부분은 없다면 존재할 수 없기에 있는 것이다.
고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환영의 집합체 라고 느껴졌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야 하기에 거기에서 자신의 메타인지를 생각하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적어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꼭 다 그리 돌아가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환영의 집합체에서 본질인 존재를 고민한다면
의미를 찾고(부여하고) 뭔가 정붙일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풍요를 선택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이 생을 잘 즐기다가 마감해야 겠다고 결정하는 것이다.
즐긴다는 것은 천태만상이기에 그것 역시도 본인이 최대한 계획해봐야 한다.
결국 본질이 존재 뿐인 지구별 여행자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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