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듣고 두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첫번째 들을 때는 '에이 기본적인 말을 하시는 듯' 했지만, 알고 있는 듯 모르고 귓동냥 대충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집어서 설명해고 비교 분석까지 해주시니 그제서야 아.. 괜찮은 강의가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례들을 가지고 비슷한 상황들 조건 하에서 분석을 하고 설명해주시니 더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음 본격적인 강의를 못 따라 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완강해서 많이 배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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