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언제까지 시시하게 월급쟁이로 살 것인가
작가는 달동네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매로 부동산에 입문했다고 한다. 투자 초기에 서울에 경매로 산 집 3채를 매도하고 대출을 70% 받아 경기도 분당에 집을 매수하고 실거주한다. 매도하자마자 서울 지역에 부동산 상승기가 오면서 1채당 1~2억이 오르는 것을 보고 너무 분통했지만 이 상승장이 곧 수도권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수도권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여러 채 매입했다. 그 결과 투자금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익을 얻게 되었다. 실패와 성공을 오가는 경험을 통해 직장인들의 노후 대비는 부동산 투자로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회사에서 좀 더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해 회사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회사 외적인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1인 기업, 부동산 투자, 독서를 통한 제2의 인생 등 새로운 홀로서기를 위한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이때 외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수업을 듣게 되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상상은 비전이자 목표이고 현실이다. 상상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현실이 되느냐 아니면 이루지 못하는 꿈이 되냐가 결정된다.
회사에서 롤모델을 찾지 말고 인생의, 투자의 멘토를 만나야 한다. 순간순간의 시간을 소중히 준비하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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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숲 : 95일차 목실감에 매일 독서라니 너무 멋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