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9기 86조 도하] 샤터링 후기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몰랐다. 

그렇게 힘든 과정이 있는 것이였는 줄

역시 물어야 답을 주는

그런거 보면 삶이란 부자로부터 배우는 거 같다. 

 

  1. 부자마인드

부자는 항상 긍정적인 면만을 본다. 

부정적인 것을 보고 있다면 부자가 아닌 거다.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긍정적인 부분이 집중해야 한다. 

미친긍정

 

2. 생각의 시간

생각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정답을 찾거나 들어버리면 생각이 거기서 멈춘다. 

뭐든 스스로 생각해 낸 것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지

남에게서 들은 것은

 

3. 가고 싶은 곳만 가서야

안 가고 싶은 곳, 별로인 곳을 가봐야

좋은 곳을 갔을 때 아 여기가 좋구나 알 수 있다.

 

4. 하루에 봐야

쪼개서 보면 비교가 되나

하루에 봐야 비교가 되는 거다

그렇다고 막 무리하진 말고

 

5. 선택지를 늘리면 확률이 올라가

뭔가 맡길 때는 대중에게 요구하지마 답 안 나와

개별적인 컨택

그리고 그 컨택을 다수에게 한다면

1명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지

선택지가 많으면 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

 

6. 인간은 영적 존재

진심인지 아닌지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진심이라면 선을 넘더라도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7. 기준 제시

기준 없이 선택지만 주면 되나

기준을 알려줘야 그리고 선택은 스스로 하게 해야

 

8. 스스로 의사결정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는 하기 싫고 성과는 나고 싶고

쉽게 묻어가려고 한다. 

그렇지만 스스로 의사결정 하려면 본인이 배우고 경험해야

평생 묻어갈 순 없잖아

 

9. 20%는 문워커

10명이 있으면 2명은 부정적이다. 

부정적인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지 말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에너제를 쏟아야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라

어두운 것들은 시커멓게 내비두라

 

10. 여정을 시작했는가

처음부터 신들린 운전을 할 수 있는가

없잖아

그렇다면 처음의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가는 여정을 출발 했다는 것

 

11. 안고 간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해결한다. 

그렇지만 해결이 안 되는 것들은 안고 간다. 

당장 이혼하거나 아가를 버릴 순 없잖아

부모를 바꿀 순 없잖아

그렇다면 그냥 안고 가는 거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진흙탕을 지나 터널 끝이 보이는 거다. 

그런 거다. 

믿고 페달질에 열 올려야

자전거 세우면 안돼 그러면 무한반복

 

12. 밝고 즐겁지 않다. 

새로운 직업이 생기는 일인데

밝고 즐거운 일만 생기겠는가

그러면 전부 부자됐게?

 

그러면 내 삶에 무엇을 적용할 것인가?

 

01. 오직 긍정

부자는 긍정이다. 

작은 확률에 몸을 싣은 미친놈들이다. 

그렇다면 선택은 오직 긍정이다. 

내가 긍정적이지 않다면 엉덩이를 걷어차주길 (아이고 엉덩이야)

 

02. 토요일은 풀 임장

1~2시간 3~4시간 하고 만족할라 그랬지?

그러면 안 돼

뭐 안 될 것은 없지만 오래 걸리겠지

그래 막내가 중학생 되었을 때는 부자 아빠가 되어야지 않겠나

그때도 매일 출퇴근하고 살텐가

그것이 아니라면 토요일을 바쳐야

직업이 하나 생기는 거라니까

좋은 대학을 나올 필요도 입사시험을 칠 필요도 없지만

나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니까

투입 없는 결과는 없다. 

오직 투입뿐

겁나 투입했는데도 결과가 없다?

그건 우주가 허락치 않는다니까

 

결론

미친 긍정으로 토요일을 쏟아 붓기

 

월~금 : 생활을 위해, 일해야 월급이 나오니

토 : 노후 준비, 투자 공부하고 경험하고 투자하고

일 : 쉼, 가족과 함께 쉬지 않으면 오래 못한다니까 금방 픽 쓰러질텐가

 

일주일에 하루를 바치고 노후를 보장받는 게임인가

 

샤터링을 받으면서 아니 어떻게 이렇게 답변이 척척 나오나 했는데

경험을 하셨기에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구나

부자가 진정 으른이고 선생이구나

경험이 지혜구나

 

진짜 스승은 학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 틈에 있다. 

그런데 주변에 부자가 없었는데 월부에는 부자가 많으니


댓글


남희야잡화점user-level-chip
24. 07. 12. 07:39

조장님 좋은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