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댕입니다.
2주차는 게리롱님께서 강의 해주셨습니다.
저번 지투 때 강의가 너무 좋았어서 바로 프레임 책 완독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의 프레임은 내가 만든 프레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미한 저의 머릿속. 왜일까? 고민해봤더니,
바로 실!천!을 못했더라구요,,ㅜㅜㅎㅎㅎㅎ
게리롱님께서 혼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려왔습니댜…
저번에도 시세트래킹 양식 변경하면서 단지 리스트업 다시 하기와
그걸 바탕으로 단임 해보기가 목표였는데!!
다시 그 내용을 복기 하면서 다음 달에 준비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추가 된 것이 저번 지투 때는 앞마당이 많지 않아
도전 해보자는 생각조차 못했던 것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역 내에서 비교도 버거운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앞마당 각각 비교까지는 못하더라도 원페이지를 만들어서
매달 임보에 정리해두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비교평가, 저평가 찾기 등등 아무리 해도 어렵지만
모두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치만 하나씩 도장 깨기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답이 없고 그 답은 누구도 알려줄 수 없으니 실패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시는 방법은 다 알려주셨으니 그걸 복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셔도 받아드리는 것 또한 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강사님들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전부 흡수 하며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한걸음씩 앞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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