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61조 자모니아]

왠지 F성향일 것 같은 권유디님의 강의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신입사원’이었다. 

소개팅과 신입사원의 비유를 들어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여졌다.

신입사원이니 어렵고 ,깨지고 더딘게  당연하고, 그럼에도 그냥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잘하게 된다는 것. 

지금은 기술을 배우는 시기이며 가성비 좋은 투자 시간이라는 말씀이 인상 깊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자를 오래하기 위한 선택을 하라는 당부는 현재의 나에게 ‘ 주변을 살피며 가도 괜찮으니 포기만 하지 말라’ 는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