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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금까지 버티셨어요??" [어썸밍밍]

24.07.15

안녕하세요^^

어썸밍밍입니다~

 



"어떻게 지금까지 버티셨어요??"

 

2021년 월부를 알게 되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에이~ 내가 무슨 투자를 해~"

"몇 개월 못버티고 그만 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달려왔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광클이라는벽을 만나서

함께 시작한 동료분들 보다

한참이나 뒤쳐지고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뭐~ 언젠가는 월부학교 가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초 강의와 실전 강의를

꾸준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월부학교"에 계속 실패하면서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야할 일들을 해내면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그 결과

정말 절실했던 소중한 기회가

기적처럼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이런 저에게

동료분들이 늘 물어보시는

질문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밍밍님은 지금까지 어떻게 버티셨어요??”





 

 

뚜렷한 목표와 데드라인

 

3년이라는 시간이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월부에서 살아남아

버티고 있는 이유는

남편의 전역!!

 

저희 남편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성실하게 군생활 하는

자상한 남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과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아~ 나도 머리 기르고 싶네.." 라고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은 남편의 말에

순간 울컥해서..

몰래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 말이 다른 분들께는

아무렇지 않게 들리실겁니다.

(참고로 저는 극 FFF입니다.)

 

이 말을 듣고나서

내가 우리 남편

빨리 전역 시켜줘야겠다!!

그래서

'머리 기르게 해줘야지..'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내가 2030년 12월 31일날 전역 시켜줄께!!"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도 하고..

순간 순간 포기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제 자신과의 약속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한 달에 한 개의 앞마당 만들기"

 

월부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무조건 한 달에 한 개의 앞마당 만들기라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꾸준하게

앞마당을 만들어 왔습니다.

 

솔직히..

'한 달에 한 개의 앞마당 만들기'

저의 "마지막 동아줄"이 였습니다.

 

이것 마저 안하면

정말 정말 포기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쉬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자신과의 약속도 못지키면서..'

'남편과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키겠어!!'

라는 마음으로

무조건 임장지로 향했습니다.

 

 

다른 동료분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속도는 느리더라도

지금처럼 멈추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계속해서 앞으로만 나아간다면

반드시 남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짱이사랑맘
24.07.15 08:51

어머머머 저도 어제 이 생각했어요. 아~ 결국 느리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게 이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버티는게 이기는거다!라고요. 지금 월학 가셨죠? ㅎㅎㅎ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목표한 3년이 지나셨잖아요. 저도 뒤따라 가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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