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한 30대 신혼부부입니다.
현재 계룡 부모님 소유의 집에 거주하면서 직장이 있는 대전에 내 집마련을 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얼마 전, 도안리버파크 힐스테이트 분양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공급(특공)에 신청을 했습니다.
점수가 낮아 혹시나 되도 예비대상자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덜컥 오늘 ‘당첨예정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사실, 내마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저와 남편 모두 대전에 공급물량이 많고
청약 점수가 낮아 그냥 일반 매매를 생각하며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대출 가능액도 보수적으로 잡아 4억 7천+ 저희 종잣돈 2억 2천
다해도 7억이 조금 안되는데 분양가는 확장 전에만 중층이 7억 초중반 정도 됩니다.
추후에 확장공사, 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금액이 더 필요할 거 같은데…
너무 부담이 될것 같아요.
아이를 계획하고 있어 추후에 신생아 특공 등 정부 대출을 갈아탈 수 있을거라 기대는 되지만
현재는 저희 기준에 시중은행 대출로만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분양을 포기하면 패널티를 받게 되는데… 어짜피 일반매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안될 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선택지로 고민이 됩니다.
1.분양, (실거주 or 전매)
2.패널티 받고 청약 포기 후, 일반 매매
당장 월요일(7/22)에 특공신청을 넣어야 합니다.. 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 신혼부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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