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7월 여름 토요일 아침 조원분들과 만났습니다!
반포, 잠원 근처 아파트 분위기 임장을 돌았구요, 더운 날씨에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북돋아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임장이었는데 임장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과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서울에서 가장 비싸다는
지역의 부의 향기를 맡아보았습니다.
이후 점심식사거리를 사서 스터디 카페에서 과제를 함께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만 이 과정이 어려운 것이 아니며,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뜻깊고 즐거웠습니다.
조모임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혼자였다면 사실 강의만 듣고 행동에 옮기기 까지 힘들었을 거에요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는 그 말과 조장님 말씀처럼 향후 5년까지 장기적으로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집 마련과 향후 아파트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언젠간 저도 커뮤니티에 성공후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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