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 등 강의나 활동과정에서 MVP를 받을 수 있는 노하우("열정으로 밟고 가던지, 따뜻함으로 무장하던지, 투자게시판에 매일 나눔글을 올리고, 톡메세지 보내고 등의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잘 외워지지 않는 시세를 외우는 방법 (갤럭시 워치 알림 설정은 아뇌니 각 부동산사이트를 매일 매일 보는 습관의 관성을 길러가야지~)
튜터와 학생의 뇌를 어떻게 동기화 시켜야 할까? 월부학교 경험 꼭 해보고 싶다.
아너스가 되면 월부학교 광클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아직 지투기를 못들어 아너스가 될 수 없고, 월부학교는 아직 먼~~~ 미래인가?
나눔글을 많이 써봐야겠다. 루공님은 나눔글 뿐만 아니라 임보도 처음부털 250페이지 이상 쓰는 저력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 루공님이 알려주신 나눔글의 tip은 ‘내가 꿈꾸는 사람의 글처럼 BM하라, 그러면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다.’
루공님의 말씀 중 마음에 남은 가치 중 하나는 ‘자기 효능감’을 높여라.
나의 목표에 대한 피드백으로 주신 루공님의 말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예를들어 1년에 전세 상승분 ** 천만원 또는 억을 목표로, 그러기 위해 서울 수도권에 집에 몇 채 있어야 하고… 이런 숫자로 계산된 목표가 내게는 필요하다. 막연하게 시스템갖추기, 돈그릇 키워 부자되기, 경제적 자유 획득 등의 목표 서술이 아니라 내년가지 전세상승분 얼마, 1호기 투자 처럼 구체적 계획의 서술이 필요하다.
지방 광역시, 부산이 가장 좋다. 아직도 투자금 서울 수도권에 비해 많이 들지 않는 곳이 있다. 지방투자는 가장좋은 부산부터 시작해도 좋다.
단지분석하고 1등 뽑는 방법에 대한 루공님 TIP~~~(정답은 없지만 일단 (1)연식 좋은 것 순서 또는 (2) 전고점 대비 하락률 큰 것 또는 (3)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단지 리스트 먼저 뽑아 보자.)
이 외에도 지금 현재 월부학교 다니고계신 조원님과 월부에서 강의와 임장 경험 많으신 조원님들, 그리고 열심히 현재 투자 공부하고 계시는 조원분들 모두에게 배울수 있었던 의미있는 돈독모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이 책 작가님인 이하영 원장님이 말씀하신 3감, 감사, 감동, 감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며, 그동안 쓰다 멈추었다했던 목실감을 1000일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다는 루공님에게 영감과 자극받아 다시 시작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