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기반을 마치고 드디어 실준반으로 입성했다.
열기반은 WHY에서 시작하고
실준반은 HOW로 시작한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대부분의 WHY들이, 강의를 통해서 해결되었고 현재도 답변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중에 있다.
재태크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한 이후 수업을 들은 터라
"왜?"라는 질문에서 해답을 찾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어떻게"1주차를 듣고는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다.
그 이유는 임보를 만드는게 너무 힘들다.
나의 정보 수집 그리고 작성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1주차까지의 나의 현재 심정은 답답함 반/ 기대 반 이다.
답답함은 언급했던 임장보고서 인데, 방법을 공부해 나가다보면 점차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다.
기회가 된다면 임장쓰는 법을 따로 공부해 봐야겠다.
기대가 되는 부분은
"그래,투자의 중요성을 이제 알겠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라는 질문들에
답을 찾고 있는 것 같아 다음 강의들이 너무 기대가 된다.
임장보고서를 통해 그 지역을 우선 이해하고
임장을 통해 실제 가치를 판단하고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을 통해 앞마당을 넓혀 나가고
비교평가로 저평가를 단지를 찾아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기술적인 부분들을 배움으로써
투자자의 길로 또 한걸음 뻗어 나갈수 있을것 같다!
2025년 12월31일
나는 투자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나만의 템포로 올바르게 투자를 하고 있는,
순자산 10억의 투자자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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