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오픈 이벤트] 2025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8월에 열반기초 수강을 통해
임장과 임보를 통한 앞마당 만들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임장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있어서, 오히려 고민없이 실준반을 바로 신청했다.
늘 시작이 어려운 나에게, 첫 임장길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고비인것을 알기에
실준반은 나에게 옵션사항이 아닌 디폴트값.
그럼에도 임장과 임보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나에게 무거웠다.
(해보지도 않았는데,,,도대체 왜!!! ^^;;)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통해,
첫번째 얻은것은 확신, 두번째 얻은것은 용기이다.
임장과 투자를 연결짓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본질과 핵심이 무엇인지.
내가 이 행위를 통해 얻어야 하는 핵심 결과물이 무엇인지. 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그 단계마다의 핵심결과물을 낼때,
초보단계에서 더 집중해야 할 것을 명확히 알려주셨다.
월부 카페와 단톡방과 사이트에서 넘쳐나는
임보에 활용하면 좋을 로데이터 정보들과 팁들을 다 소화해 내지도 못하고
다른분들의 화려한 PPT에 나도 모르게 위축되기도 하며
무엇이 중한디...를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가도
자음과모음님께서
"초보단계에서는
- 이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해내면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불안함을 밀어내고 용기와 확신이 다시 들어차는 느낌이었다.
핵심 키워드 : 가치 / 가격 / 비교평가 => 머리에 새겨넣기
원씽 캘린더 만들기
=> 이 장표에서 얼마나 자모님께서 수강생의 입장으로 이 과정을 설계하고 살펴보았을지
확연히 느껴졌고, 실질적으로 이 과정의 전체 Process를 이해하고 내가 할일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도 매달 원씽캘린더 만들고, 꼭 실행하기!
각 임장 단계마다, 꼭 나와야 할 결과물 머리에 넣기(목표 명확히 갖고있기)
: 임장을 다니면서 이 결과물을 판단하기 위한 정보수집에 집중하기!
=> 분위기임장 = 동별선호도 / 단지임장 = 단지별 선호도 / 매물임장 = 비교평가 단지리스트
단지임장시, 단지를 먼저보고(가치를 보는 기준, 눈 기르기) 가격을 붙이는 것을 습관화하기
=> 거꾸로 하기 쉬운데, 지금 초보인 나는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갖게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
그래야 가치 대비 싼지안싼지 알수 있는것,
나의 실력은 "가치"판단을 할 줄 아는 힘이 얼마나 생기느냐가 결국은 관건이다.
<자기확언>
2025년 12월 25일(크리스마스 선물),
여전히 월부안에서 버티고 있고,
앞마당 15개 이상을 갖고있고
지금 집을 갈아타기 성공 후 투자 1호기를 달성한
부자나리가 된다.
댓글
우와. 역시 긍정의 부자나리님. 확신과 용기.... 2025년 크리스마스 앞마당 15개 이상에 갈아타기와 투자 1호기 달성 하실겁니다. 부자나리님 확언 보고, 저도 결심했어요. ^^ 2025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남으로 갈아타기 와 투자 1호기 달성하는 알부자가 된다. 2025년 크리스마스에 달성하고 커피 한잔 해요. ^^ 와인 한잔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