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서킬스] 일의 격 독서후기

  • 24.07.22



두번째 읽었고

 

이번에 라즈베리 튜터님과의 첫번째 독모를 하기 위해 다시 읽어보았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이다

성장

성공

성숙

이렇게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파트마다 20개 정도의 철학과 그에 담긴 개인적인 일화들, 책에서 읽은 내용들,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짧게 짧게 쓰여져 있어 좋았다.

 

짧게 쓰여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워낙에 방대한 분량의 책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만에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고

정말 좋은 말들이 많이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줄치고 메모하느라 읽는데 더 오래 걸렸었던 것 같다.

 

 

24.7월 이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실패한 후의 태도가 그 다음을 결정한다.

출처 입력

살다 보면 실패란 당연하다. 그런데 내 열심과 능력을 못알아준다고 술 먹고 상사나 고객을 원망하거나 또는 자책에 빠져 스스로 원망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힘든 일 이후 다시 예전처럼 행동하기를 선택했는데 그럼 그게 틀린 것일까?

논의할 점으로 뽑아보기

 

 


  1. 책을 읽고 본 것을 써주세요.

 

1. 성장 :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출처 입력

이 부분에서는 직장, 인생을 통틀어 어떤 마음/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성장하고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그 방법론적인 설명이 나왔던 부분으로 보였다.

 

 

유명한 과학자와 발명가의 업적을 조사했는데

대부분 39살에 역사의 족적을 남길 만한 업적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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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후가 지나면 안되는 것일까?

라고 착각할 때쯤 이런 말이 나왔다

 

그 시기에 그들이 가장 많은 논문을 내었기 때문이다.

출처 입력

그렇기에 가장 정점에서 열심히 달려야 할 시기 -> 바로 지금

 

“뛰어난 선수와 보통 선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능력, 운 이런 답을 기대했는데 코치는 이렇게 답했다. “지루함을 견디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훈련하다 보면 어느 시점 지루해집니다. 보통 선수는 이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훈련을 소홀히 하기 시작합니다”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끝나는 것입니다”

 

투자활동을 하면서 여러번 강조되는 내용들

지루함을 버티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ㅠ

 

 

 

“성공한 후 오겠다고 하지 말고 이번 달에 그냥 밥 먹으러 와요”

 

그냥 찾아가라 라고 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이야기

일단 말로만 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괜찮은 생각이라면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

그리고 시간을 끌어봤자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해도 된다면 그게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하자

 

 

‘고객’에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그의 고민과 필요를 찾아라. 꼭 업무와 무관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라. 그러면 나머지는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문제를 해결해주어라 ->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을 뽑으라면 이것임

대부분 이 생각을 통해 해결이 되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085976

더 이상 깎이지 않는 서울시장 대응 방법 [서킬스]이미지 썸네일 삭제

더 이상 깎이지 않는 서울시장 대응 방법 [서킬스]

불타는 서울시장 주머니에 0억이 있는데 투자할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료분들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 물건을 찾아봐도 더이상 상반기 때 그 금액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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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 내용을 보고 탄생한 글 ㅎㅎ

 

 

 

리더가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 대상이 안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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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초독했을 때 가장 무릎을 쳤던 부분

그리고 실천하고 있다.

 

이후 리더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뭘 해야할까? 한번이라도 고민해보기

 

 

행운은 그냥 오는 게 아니라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소가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5가지 요인은 ‘호기심, 낙관성, 끈기, 융통성, 위험 감수’이다. 즉, 이러한 태도가 있을 때 행운을 잡아채고 불운을 극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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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우고 계획을 세우시라 그럼 자연스럽게 일이 그쪽으로 흘러가게 될 것 - RAS

https://blog.naver.com/seokhills/223346781706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이미지 썸네일 삭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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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은 여유로운 일을 맡아도 바쁘고, 여유로운 사람은 정신없는 일을 맡아도 여유롭다

매사 바쁘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삶이 꼭 바람직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매사 최선을 다하지 말라. 최선은 다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다하자!

 

허술하게 하라는 뜻은 아니다.

거절하거나 시스템화하거나 자동화하거나 아웃소싱하거나 협업을 하거나,

여하튼 편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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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해야만 하는 일은 내가 빠르게 하고

남의 일을 대신 고민하지 않는다.

구분을 명확히 하고 현명하게 산다.

우리 같은 평범함 사람들은 특히

 

 

 

어려움과 고민이 들 때 답을 찾는 질문

1) 내가 얻고 싶은 결과는? (원하는 것)

2) 나는 왜 그것을 얻고 싶은가? (목적)

3) 어떻게 하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가? (실현 전략)

4) 그것은 내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의미)

5) 지금 내가 할 일은? (행동)

 

-> 이거 적용할 점으로 보내기 -> 나눔글로 만들어 보기

 

 

과연 연주를 가장 잘하는 연주자가 최고의 성공을 할까?

와 이 부분 정말 좋았다

같은 것을 하더라도 성공을 하려면 다른 요소가 더해져야 한다는 것!

 

물론 기량의 차이가 현저하다면 기량이 더 뛰어난 이가 더 유명해지고 성공하겠지만,

기량이 비슷한 최고 수준이 되면 성공은 다른 요소가 결정한다고 한다

 

실력이란 콘텐츠에만 있지 않다.

나도 예전에는 이를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간의 인식이란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출처 입력

 

 

 

요즘 많이 느끼는 것

 

 

 

탁월한 사람과 경쟁하면 실력이 늘까?

그러나 슈퍼스타와의 경쟁은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망가뜨린다.

기량 발휘를 못하고 심리적으로 주눅 들고 쪼그라든다

출처 입력

맞아 나도 항상 그랬던 것 같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므로 슈퍼스타가 없는 곳에서 마음 편하게 놀아라.

즉,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돼라.

더 훌륭한 전략은 슈퍼스타와 경쟁하려 하지 말고 협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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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략인듯

지금의 나로서는 ㅎㅎ

 

 

 

주위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다면...

스콧 애덤스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만화가로서 필요한 재능을 다 갖추지는 못했으나 성공했다.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예술적 재능,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과 평범한 유머감각, 그리고 기업문화에 대한 약간의 경험만 있었을 뿐인데 말이다” 그는 만화 실력으로서는 최고가 아니었다. 최상의 만화가도 최상의 작가도 최상의 개그맨도 최상의 직장인도 아니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충실히 한 만화가는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몇 가지를 결합함으로써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유니크한 사람이 되었다.

-> 논의할 점으로!

 

 

 

 

‘짧게라도 여러 번’ 전략

습관에 관한 책*을 읽으니 균형 잡힌 통찰이 나온다.

“중요한 것은 1만 시간의 절대치 자체가 아니라 ‘횟수’이다”...

 

철봉을 3일 전부터 하루에 2시간씩 썼다면 어땠을까?

6시간(360분)을 쓸지라도 2~3개밖에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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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 이야기가 나오니까

확 이해가 되었다.

철봉 잘하고 싶은데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관련한 유튜브가 하나 떠올라 공유해본다.

 

https://youtu.be/LhGNA80jPCQ?si=oTjtG4gxZCpkZ-WA

 

 

 

 

학창 시절 내 동생은 시험이 가까우면 방을 치우고 책상을 치웠다. 주위가 깨끗해야 몰입이 잘 된다는 이유였다. 열심히 치운 후에는 “아 힘들어. 고생 많이 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다”라고 하고 잤다. 막상 공부에 시간 투입은 거의 못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중요하지만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몰입하지 못한다. 이것저것 주변 일을 하면서 뜸을 들인다. 때로는 주변 일을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

 

아 이부분 극히 공감되었다.

나도 항상 몰입하기 이전 뇌를 안쓰는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와 오늘 고생했다!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정확히 간파당한 기분 ㅎㅎ

스스로를 합리화 하지 말자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자

 

내가 진짜 중요한 일에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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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할 점으로 옮기기

 

 

 

 

전략적 무능 -> 이 단어 너무 좋다

매우 바쁘게 살고 이를 좀 변화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거절하고 쳐낼 것,

좀 무능할 영역을 찾아보시라. 그거 안 한다고 죽지도 않고 큰일 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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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4시 이후에 한 번 확인해보기 -> 적용할 것으로 옮기기

 

 

 

그리 안 똑똑해도 엄청 똑똑하게 보이는 비결은?

 

질문에 대해서는 ‘결론만 짧고 명확히 먼저 말한다’

 

그리고 시간이 남거나 상대가 이유를 요청하면, 근거가 되는 이유 3가지를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만 하면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으로 보인다.

출처 입력

 

적용할 점으로 옮기기

 

 

 

하워드 슐츠는 이태리 카페를 방문한 첫 번째 사람이 아니었다

이태리 커피에 감흥을 느낀 미국인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독특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게 끝이었다.

그러나 슐츠만이 그것을 기회라고 여기고 스타벅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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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이 아니라 물고 늘어져야 할 때는 물고 늘어지자

와! 튜터님 정말 강의 잘하신다 에서 끝나면 안된다.

 

 

 

속독이냐 정독이냐?

나는 의지력이 강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속독’하고,

마음에 들면 이후 ‘정독’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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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좋은 방법

어려운 책들을 이해하며 읽으려고 들어가는 체력과 시간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해봐야겠다

여러번 읽으면 해결될 일!

 

 

훈련과정을 즐긴다면 그것은 의도적인 훈련이라 할 수 없다. 즐기면서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하는 사람은 수십 년을 해도 고수가 될 수 없다. 1만 시간의 법칙은 오도된다. 중요한 것은 연습을 얼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의도적인 연습을 얼마나 했는가이고 세계 최고 수준이 되려면 반복되고 지루한 의도적 훈련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즐거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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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즐겁게 하던 나

즐거운 건 즐거운거고 투자 자체는 결코 즐겁진 않았다

다만 그 힘듦을 즐거움으로 잊으려 노력했을 뿐

 

 

 

 

나에게는 어떤 재능이 있을까? 생각해 보니 나는 자기통제나 운동, 예술, 사교성에는 재능이 없으나, 배우고 탐구하는 재능, 다른 이의 재능을 일깨우고 한계를 깨고 확장하도록 영감을 주는데 재능이 있는 듯하다. 당신은 어떤 재능이 있는가? 그 재능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그 재능을 세상에 베풀고 있는가?

출처 입력

생각해봐야겠다.

나의 재능 그리고 확장, 베푸는 것까지

 

 

 

 

 

 

2. 성공 :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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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리더가 된 후에는 타인을 성장시킨다 였다.

 

 

 

운전자는 멀미하지 않는다

-> 이 얼마나 간결하고 멋진 비유인가 진짜 잘 뽑으셨다.

 

차만 타면 멀미를 하는 사람도 자신이 차를 몰면 멀미를 안 한다.

왜일까? 첫째는 운전 자체에 집중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앞을 보면서 예측 상황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구성원이라면 쉽게 지치지 않는 비결 중 하나는 무엇일까?

더 높은 권한과 더 높은 통제권을 갖는 것이다.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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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또라이나 소시오패스는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이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면?

그러나 결론적으로 빨리 헤어질수록 자신이나 조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교화되지 않고 선한 뜻도 통하지 않는다.(단, 또라이가 아닌 95% 이상의 사람들은 진정성과 벽 허물기가 통한다) 오히려 그 선한 모습을 약하게 보고 이를 파고들어 공격하고 더 이용하고 주위의 선한 의도를 가진 이들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헤어지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조직도 활기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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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잘 기억해놓고 있다가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반드시 적용할 것

 

 

 

사람들이 저항하는 이유는 ‘익숙함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새로운 것을 잘 못하면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저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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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리스크야 라고 말하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왔었는데

월부에서 투자하며

당연한 것은 없다! 라는 말이 그렇게 아프게 다가왔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단련이 되었지 ㅎ

 

 

 

 

고객들은 1등 공연에만 오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공연을 즐긴다.

훌륭한 기업은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 초점을 맞추고 협력의 생태계를 만들려 한다.

또한 한 팀만 혼자 하기보다는 이왕이면 서로 돕고 모여서 하는 게 좋다.

페스티벌 같은 형식을 통해 다양한 팀이 참여하는 것이 혼자 무언가 하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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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튜브를 하면서 깨달았던 것인데

그래서 잘나가는 유튜버들은 서로를 경쟁하지 않고 항상 콜라보를 하는 것이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고작 1년에 한채 할까말까한데 경쟁할 게 뭐가 있을까?

오히려 더 좋은 물건이 있는지 투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며 같이 해나가는게 훨씬 좋은 일임을 깨달았다.

 

 

 

“회식 좋아하는데요. 술도 좋아해요. 단지, 상사 비위 맞추는 회식이 싫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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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로운 접근이다

그 행위가 싫은게 아니라 그 분위기가 싫었다는 것

그럼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일방적인 명령이 아니라 의미를 찾게 해주거나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

 

 

람의 본성은 다 동일하다. 이득을 따른다.

사람들은 대개 현명해서 현재의 시스템하에서 자신들이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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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 전제를 깔고 가면

왠만하면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지휘자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으며, 축구 감독은 공을 차지 않는다.

시범을 보이고 본을 보일 수 있겠지만 구성원의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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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떠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본을 보이는 것이다.

유념하자

 

 

“상대가 진짜 똑똑한지, 아니면 허풍인지 구별하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상대가 기존 의견을 바꾼, 가장 최근이 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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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지?

한번 생각해보자

 

 

3장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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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젊었을 때 성질이 매우 급하고 사나웠습니다.

옥중에서 나의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밀어내는 사람’조차도 나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는

바로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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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만뒀을 것

정말 감사하다.

 

 

 

 

실패한 후의 태도가 그 다음을 결정한다.

특히 비슷한 동기 또는 나보다 실력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먼저 올라갈 때

자존심도 상하고 망연자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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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

얼마나 편한지 ㅎㅎㅎ

대신 부족한 면이 있다면 그것을 알아내서 채우고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집중하기

 

 

살다 보면 ‘실패’란 당연하다. 그런데 내 열심과 능력을 못 알아준다고 술 먹고 상사나 고객을 원망하거나 또는 자책에 빠져 스스로 원망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아니, 악화될 뿐이다. 그러고는 예전 방식대로 다시 도전해봐야 또 실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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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세지 중 하나였다.

 

 

 

그 당시는 최악의 상황이라 여겨지는 몇 차례의 상황이 있었다.

그런데 그 덕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도전들을 하게 되고,

그것이 이후 전화위복이 되어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역으로 박수받고 환호 받는 순간이 이후 누군가의 시기와 간섭을 받는다든지 등의 다른 결과로 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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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 얘기다 -> 논의할 점으로 이동

 

 

 

즉, 선하면 선을 베풀게 되고, 자신감이 있으면 자신감 포즈를 취하고,

행복하면 웃지만, 때로, 선을 베풀다 보면 선하게 되고, 자신감 포즈로 자신감이 생기고, 웃으면 행복해진다.

다시 말하면, 생각이 행동을 만들기도 하지만, 행동이 생각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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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이야기

그런 척을 해보았더니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나의 모

 


2.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을 써주세요.

 

일단 책을 정말 읽기 쉽게 잘 쓰셨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봤던 점들을 본인의 언어로 만드는데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언젠간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 -> 블로그 활용

 

 

인간을 구성하는 원자는 1년이면 모두 바뀐다

그만큼 나 자신을 바꾸기도 어렵지 않다는 말

힘든 일을 겪고 나서 바꾸기 보단 나 자신 그대로 살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는 조금씩 바꿔보는 것으로 이 책을 통해 결심했다.

 

짧게 여러번 1만시간 채우기,

정독보다는 속독! 이런 쉬운 실천 방법을 제시하여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3. 책을 읽고 나에게 적용할 것을 써주세요.

 

회사

이후 리더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뭘 해야할까? 한번이라도 고민해보기

질문에 대해서는 ‘결론만 짧고 명확히 먼저 말한다’

 

그리고 시간이 남거나 상대가 이유를 요청하면, 근거가 되는 이유 3가지를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만 하면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으로 보인다.

 

메일은 4시 이후에 한번 확인하기

 

 

 

인생

내가 진짜 중요한 일에 바쁜가?

또라이 처리 방안

 

 

나눔글 만들기

어려움과 고민이 들 때 답을 찾는 질문

1) 내가 얻고 싶은 결과는? (원하는 것)

2) 나는 왜 그것을 얻고 싶은가? (목적)

3) 어떻게 하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가? (실현 전략)

4) 그것은 내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의미)

5) 지금 내가 할 일은? (행동)

 

-> 이거 적용할 점으로 보내기 -> 나눔글로 만들어 보기

 

독서

어려운 책의 경우 정독보다는 속독으로 두세번 읽기

 


4. 책을 읽고 논의할 점을 써주세요.

 

살다 보면 실패란 당연하다. 그런데 내 열심과 능력을 못알아준다고 술 먹고 상사나 고객을 원망하거나 또는 자책에 빠져 스스로 원망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당시는 최악의 상황이라 여겨지는 몇 차례의 상황이 있었다.

그런데 그 덕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도전들을 하게 되고,

그것이 이후 전화위복이 되어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역으로 박수받고 환호 받는 순간이 이후 누군가의 시기와 간섭을 받는다든지 등의 다른 결과로 변하기도 했다.

 

->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실패담을 나누어 보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이겨내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 나의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댓글


차리
24. 07. 22. 09:43

서킬스님 글을 읽고나니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일과 투자공부, 이 세가지에 모두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르미야
24. 07. 22. 10:19

일의격 너무 좋죠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