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노후대비와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월부에서 오래 오래 젖은 낙엽을 하고 싶은
신투기 1기 12조 부자될 올랄라입니다.
2주차 강의는 신도시에서 가장 좋아질 2곳에 대해서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지인이 살고 있어서 예전부터 가본 적이 있던
A지역과 B지역, 각각의 입지 분석 및 생활권 분석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특강을 통해서도 듣고
지역에 가서 놀아보기도 해서 지역을 가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지역에 대해서 두 지역의 커다란 특징과 개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앞마당이 아니라서 입지와 생활권에 대한 특성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냥 두 지역 모두 너무 유명해서 하나 하면 좋겠다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을 했었지
이 지역의 직장, 학군, 환경, 공급,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이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두 지역을 함께 살펴 보면서, 각각의 특성과 현재의 상황, 미래 어떻게 될지,
이에 따라서 어떤 투자를 고민 해 봐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꼭 이 지역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장기 보유 해야 할 물건인지 아니면 지방처럼 단기로 수익률을
보면서 접근 해야 하나 늘 막연했었습니다.
양파링님의 훌륭한 강의 장표와 설명을 통해서
강의를 통해서 가치를 어떻게 보고 저렴한 것인가?
이 물건은 계속 가져가야 할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투자금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대응해야할지에 대해서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지역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두 지역들이 앞마당이어서 강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하며 부족한 앞마당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운점
앞으로 좋아질 지역인가? 변화할 수 있는 지역인가?에 대한 기준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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