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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류의 조건 / 사이토 다카시
저자 및 출판사 : 사이토 다카시 / 필름
읽은 날짜 : 24.07.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요약 #동경 #확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바이블, 《일류의 조건》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18년 만에 복간!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프롤로그
제1장 |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 가지의 힘’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를 ‘기술화’하라 / 훔치는 힘 / 한 프로 야구 선수의 아이디어 / 기술을 훔치기 위한 전제 /기술을 ‘훔치는 힘’과 모방의 차이 / 암묵지와 형식지의 순환 / 문과와 이과의 대립을 뛰어넘어 / 기초 능력은 공통분모다 / ‘중요도’를 의식하라 / 요약하는 힘’의 기본 / 2 대 8 공식 / 관심으로 이루어진 자석을 만들어라
제2장 | 스포츠로 두뇌를 단련하라
심오한 스포츠의 세계 / 축소판을 통해 연습하기 / 기술화의 요령 / 하스미 시게히코는 고다르에게 무슨 질문을 던졌는가 / 리더의 코멘트 능력 / 최고의 시절을 되찾다 / 틀과 오류 / 이견의 견 / 기술과 상상력
제3장 | ‘동경’을 동경하는 마음
자기만의 스타일로 변형 / 버릇의 기술화 / 사카구치 안고의 이야기 / 스타일은 일관된 변형이다 / 무나카타 시코의 꿈 / 스타일의 계보를 의식하는 습관 / 욕망은 다른 사람의 욕망을 모방한 것 / 흑막의 정치가, 조제프 푸셰 / 비욘 보그와 존 매켄로 / 혼다를 이룩한 창조적 관계 / 시로야마 사부로의 판단
제4장 | 숙달론의 기본서 《쓰레즈레구사》
나무 타기의 달인 / 징조를 읽는 힘 / 에너지의 집중 / 도의 달인 / 달인 체험 / 숙달론의 교과서를 찾는 습관 / ‘격언화’의 효용
제5장 | 신체 감각을 기술화하라
두뇌를 단련하는 유아 교육 / 의식의 조각을 늘려라 / 뇌를 활성화하는 방법 / 내 머릿속에는 몇 명의 작업자가 깨어 있을까 / ‘감동’은 의미의 충만함에서 온다 / 댄서는 ‘무심’하다? / 의식의 밀도와 속도의 관계 / 나무의 촉감을 전하는 기술 / 데루스 우잘라의 기술로서의 감각 / 합리적 애니미즘 / 감성의 폭을 넓혀나가는 용기
제6장 |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 만들기
스타일은 존재감을 낳는다 / 스타일의 그릇을 키워라 / 소설을 쓰는데 왜 달려야 하는가? / 집중력과 지속력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몰입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라 / 모든 것을 교차한다는 것에 대하여 / 리듬이 몸에 스미게 하라 / 동양의 전통, 호흡법
에필로그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저자는 어떤 분야에서든 일류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말과 생각을 하나의 핵심 단어로 표현하는 요약이 중요하다고 내세웁니다.
- 첫째, 지식을 훔치는 힘. 둘째, 요약하는 힘. 셋째, 추진하는 힘입니다.
-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동경’이다. 동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나지 않고, 무언가에 능숙해지는 즐거움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 경험이 전혀 없는 낯선 영역의 일이라도 숙달에 이르는 비결을 찾아내는 힘이 있다면 용기를 갖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다.
-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숙달로 이어지는 대원칙이다.
-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 경험하며 부딪혀봐야 비로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기술을 훔치는 힘’은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강해질 수 있다.
-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는 전문가일수록 높다. 좀 더 전문적이고 능숙해지기 위한 힌트와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 기술을 훔치는 비법이란, ‘암묵지’와 그것을 활성화한 ‘형식지’의 순환을 기술화하는 것이다.
- 적확한 ‘요약력’과 전문가를 상대로 하는 ‘질문력’, 그리고 ‘코멘트력’과 같은 중요한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 요약력의 기본은 80퍼센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사항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습관이다.
- 일류 선수일수록 ‘80퍼센트’인 기본기를 꾸준히 반복하여 ‘체화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 전체의 20퍼센트를 토대로 나머지 80퍼센트를 유추하고 파악하는 것. 이 방법을 나는 ‘2 대 8 공식’이라 부른다.
- ‘키워드 간의 연관성을 명확히 파악한다’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 막연하던 내용들이 효과적인 정보로 탈바꿈하여 자신 속에 남는다.
- ‘질문력’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는 그 질문 뒤에 숨어 있는 과제 의식의 강도다.
- 그러므로 조언하는 사람은 범위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힘을 길러야 한다.
- 현실에서는 질문자가 가진 열정의 밀도와 실력이 답변의 질을 좌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일시적인 상황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지요. 언제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 내가 먼저 해머 이야기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렇지만 선수가 무언가 질문할 때는, 일단 빠짐없이 모두 대답해야 합니다. 코멘트할 타이밍이 오기까지 설령 1년이 걸린다고 해도 나는 기다립니다
- 여기에서 우린 ‘바꿀 필요가 없다.’는 코멘트를 주는 힘도 지도자에게는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 교육의 왕도란 처음부터 무턱대고 ‘최고’를 만나게 해 주는 일인지도 모른다.
- 지도자가 반드시 ‘달인’일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자신이 가진 ‘동경의 기운’을 주변에 얼마나 발산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 어떤 스타일이 절대적으로 좋다기보다, 무엇이 되었건 수준만 높아지면 얼마든지 훌륭한 스타일로 발전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 실수라는 것은 안전하다고 마음을 놓는 순간,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밖의 일이 부족해지는 것에 상처받을 필요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만사에 관심을 두고 마음을 써서는 한 가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 “사소한 일이라도 먼저 깨달은 자의 지혜를 빌려라.”
- 불안한 마음으로 행동할 때와 확신에 차서 움직일 때는 행동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 ‘고쳐서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변함으로써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작업이 선제 되어야 한다.
- 자기의식의 활성 상태에 관한 평가 기준을 만들고 이를 수시로 활용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뇌의 활성화 수준도 자연스레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 감동과 동경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면, 자신에게 다소 벅차고 힘든 일도 견딜 수 있다.
- 체력과 인내심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겁니다
- 건강하지 못한 정신을 털어내려면 반드시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구력이 집중력을 뒷받침해 주어야 ‘코어(Core) 기간’이 찾아옵니다
- 그런데 정작 이때가 와서 빠져들고자 할 때 체력이 바닥 나버리면 코어 기간을 버틸 수 없어요. 그동안의 2개월 반이라는 인내의 시간이 무의미해지고 마는 것이죠
- 2주에 불과한 코어 기간에 들어가려면, 2개월 반이라는 준비 시간이 그에 앞서 필요하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 결국 언젠가는 몰입 상태로 반드시 들어간다는 확신이 있으면, 힘들고 괴로운 작업이라도 견뎌낼 수 있다
- 달리기와 식사와 글쓰기. 그 모든 것들이 ‘크로스’해 있다는 사고방식이 있으면, 실제로 그것들이 가지는 연관성 이상으로 숙달을 촉진하게 된다.
- 장르를 초월한 숙달의 보편적 논리가 있다고 한다면,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신체 리듬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신체 리듬과 일의 리듬을 일치시켜 나가는 기술이다.
- 호흡은 신체 템포와 주변 세계 또는 일의 템포를 완벽하게 조율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길고 강한 호흡’은 아마도 어떤 일에든 꼭 필요할 것이다.
- 그릇이 작은 평범한 사람은 여유가 조금 생기면 과욕을 부리다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을 범한다는 것이다.
- 즉, 아무리 고령자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진정 고민스러워하는 문제 역시 에너지를 어떻게 연소하느냐 하는 것이다.
-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나라는 인간을 충실하게 해준다.
- 추진하는 힘이나 훔치는 힘, 혹은 스타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자기 안에 묻혀 있던 숙달의 체험이 광맥이 터져 나오듯 솟구쳐 오를 것이다.
- 미지의 영역을 마주할 때 나는 분명히 잘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임하는 경우와 불안감을 느끼며 임하는 경우는 결과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 ‘일류’라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중심’이 명확하게 서 있는 느낌이었다.
- “그것이 뭐든,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다.”는 강렬한 확신에 찬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었다.
- ‘일류’란, 이렇듯 거리를 시간과 에너지로 환산하여 예측하는 보편적인 기술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 내 나름으로 정리하고 압축한 것이 바로 ‘세 가지 힘’, 즉 훔치는 힘, 추진하는 힘, 요약하는 힘과 ‘스타일’이라는 개념이다.
- 숙달을 동경하면서 그것에 확신을 두고 생활할 때는 에너지 순환이 원활하다.
- 반면에 답답하게 막혀있던 에너지가 어느 순간 폭발하는 현상이 신경질과 짜증, 분노라고 정의한다면, 숙달의 보편적 원리를 터득한 사람은 이런 백해무익한 감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동경’이다.]
실전반, 월부학교 등을 수강하면 튜터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니멀영 튜터님은 월부학교, 에이스반을 할 때마다 튜터님들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마음을 키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야 더 잘 하고 싶고,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동료 벨라권님은 단계별로 롤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멘토 1명, 그 중간 지점에 계신 에이스반 1명, 본인의 바로 앞 선배 1명 이렇게 3명의 롤모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단계별로 이 분은 이 시기에 어떻게 가고있는지 보면서 따라하고 숙달해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 연차별 롤모델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나지 않고, 무언가에 능숙해지는 즐거움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무엇이든 그 첫 번째는 동경하는 마음이라고 생각되네요.
[기술을 훔치려는 힘]
-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숙달로 이어지는 대원칙이다.
그것을 관찰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질문력' 이었습니다. 똑똑하지 않아도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성공한다는 말은 여러책에서 정말 많이 봤던 말입니다.
그만큼 전문가가 알려준 대로 실행을 해보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전문가와의 차이점을 좁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고의 간극을 좁히는 데는 질문의 질적, 양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실전반 5강때 주우이님께서 튜터링데이때 질문 100개를 준비해오신 분의 사례를 말씀해주셨어요. 그걸 보면서 저는 반성을 했습니다. 다 안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이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넘긴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현실에서는 질문자가 가진 열정의 밀도와 실력이 답변의 질을 좌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지가 적었던 것은 아닌가. 그리고 나의 전문적 역량이 욕구가 적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술을 훔치는 비법이란, ‘암묵지’와 그것을 활성화한 ‘형식지’의 순환을 기술화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잘 관찰하고, 이것을 요약하고, 글로써 논리적으로 풀어서 형식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글쓰기가 그래서 중요하구나, 그리고 독서를 통해 다양한 표현, 언어들을 배우면서 나의 표현력을 증가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요약력의 기본]
- 요약력의 기본은 80퍼센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사항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습관이다.
이 80%의 영향을 미치는 핵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구의 예로 들었는데 이해가 빨랐습니다. 축구에서 오버헤드킥은 화려하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드리블, 트래블링 등 기본적 기술이 축구하는데 80%가 사용됩니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이 80%의 기본기를 꾸준히 반복해서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 하는 것이 일류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너바나님이 반복적으로 말한 독,강,임,투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이 4가지가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고집스럽게 반복하고 기초를 채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확신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로]
어떤 행동을 할 때 확신에 차있으면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되는게 맞나? 라고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면 행동도 소극적으로 변하고 하기 싫은 마음도 들게 되더라구요.
- 불안한 마음으로 행동할 때와 확신에 차서 움직일 때는 행동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믿음과 태도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는 말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 월부의 방식으로 부자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복을 하다가 그 믿음에 불안함이 생기고 금이 가기 시작하면 동력을 잃게 되고 행동의 차이도 분명히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하고, 선배들을 만나고, 결과를 낸 튜터님들을 한 번 씩 만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목표 달성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중에 힘든 일들이 있겠지만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마음 먹고 확신을 가져가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몰입을 맞이하기 위한 체력]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허리가 아프다거나 지칠때 업무를 하지 않고 집에 가고 싶어 집니다.
임보를 쓸때도 마찬가지로 체력이 좋지 않으면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임보를 써가면서 점점 몰입을 해가려고 할 때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30분이라도 아니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 2주에 불과한 코어 기간에 들어가려면, 2개월 반이라는 준비 시간이 그에 앞서 필요하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 체력과 인내심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겁니다
건강한 체력에는 건강한 마인드가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이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웨이트 운동을 했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중 5일 헬스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기초 체력을 다지며 이 시간이 쌓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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