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원분들은 열정도 대단하고 앞으로의 목표도 확실한 것 같습니다.
분임때 느꼈던 것 과 단임시 느끼는 것이 분명 다름에도 저는 아직 확신이 잘 안됩니다.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놓친 부분이 없나 다시 생각하게 되고 단임을 시간 날때마다 수시로 다니며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자꾸만 더 어려워지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발로 더 열심히 뛰는 방법이 최고이겠지요.
열심히 하는 조원들 덕에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58기41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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