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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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폭염이 이어지면 '이것'이 오를 수 있어요. (+폭염, 장마, 태풍 3호개미)

 

 

 

 

작성일 : 2024. 7. 25

 

 

 

 

 

안녕하세요

주유밈 입니다.

 

 

 

 

올해 7월

정말 유례가 없는

장마기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

 

 

'자동차 보험료'

 

 

'채소값'

 

 

오를 수 있어요.

 

 

왜 그런지

한 번 살펴볼까요??

 

 

 

 

#폭염 #장마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장마기간

#채소값 #과일값 #채소값2배


1. 보험사 손해율 급증

손해율이 오르면 보험료가 오릅니다.

 

 

 

 

손해율은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된 보험금의 비율인데요.

 

자동차보험의 경우

적정 손해율 78~82%

 

 

이 손해율이

크게 오르는 시기

 

바로 7~8월

 

날이 더우니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이용

먼 거리도 자동차이용

이용이 늘면서

사고가 늘기도하고,

 

폭우, 태풍 등으로

침수 사고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이미 기록적인

장마와 폭염이 예고되어

손해율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손해율이 적정 수준을 넘어설 예정

 

보험로를 올려

손해를 메꿀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2. 폭우와 폭염은

채소, 과일의 질을 떨어뜨린다.

 

 

 

 

 

잦은 호우는 채소류에 병해충 또는 생육지연, 

불량등을 일으키기쉽고,

 

 

 

 

 

더욱이 태풍 3호 개미가 예고되어있는 지금

 

 

 

 

기상청은 "태풍 '개미'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북진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을 밀어 올려 정체전선을 북상시키고

고온다습한 공기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

 

 


 

이렇듯

 

폭염과 장마는

우리 일상에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폭염 #장마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장마기간

#채소값 #과일값 #채소값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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