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실준반 59기 9조 꽃비S]

<7/25 목 어제 실적>

0 원씽- 건강,휴식

x 매일스트레칭

0 월부칼럼 or 신문기사

0 우쿠렐레연습

0 독서

0 월부강의

<7/26 금 오늘 목표> 

원씽- 다이어리

매일스트레칭

월부칼럼&신문기사

우쿠렐레연습

독서

월부강의

<어제 감사일기>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여름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잘 자라주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칭찬 할일>

덥고 귀찮지만 청소를 깨끗하게 한 일

미용실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 독서한 일

뭔가 답답하고 짜증이 났지만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은 일
 

< 어제 반성 할일>

방학 중에 아이들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니 불안하고 짜증이 나며

부정적인 여러 감정들이 올라왔다.
저 나이때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나의 잘못 같기도 하면서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인것 같다.  

엄마의 욕심인지 불안인지 방임인지 음...  
좋은 부모 역할이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