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 기본적인 입지 요소에 집중하자!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이것이 바로 기본적인 입지 요소다. 언덕인지 아닌지 여부는 이것보다 덜 중요한 입지 요소에 해당한다. 단지를 볼 때에도 언덕인지 아닌지 여부보다 그 땅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생각하자.

 

-> BM: 언덕인지 여부보다 직교학환 우선 판단하기. 특히 교통의 경우 역세권뿐만 아니라 IC, 인접 동네 등도 고려하기. 

 

 

 

 

2. 시세트래킹
 

 시세트래킹은 신호등이다. 전수조사가 필요한지 아닌지 판단을 도와주는 지표이다. 시세트래킹할 단지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기회가 온 것 같다’ 싶으면 해당 앞마당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 이때 기회가 왔다는 건 매매가가 떨어지고, 매전갭이 줄어든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전수조사를 해야 더 넓은 그물을 던져 더 맛있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 BM: 앞마당별로 시세트래킹 단지 뽑고 정리하기. 다음 달부터 시세트래킹 보고 전수조사 실시하기. 전수조사는 매일 조금씩 하기!

 

 

 

 

3. 선호 단지를 나누어 생각하기

 

 아파트 가격은 선호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른다. 따라서 어떤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오를 지 순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생활권 내 선호 지역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생활권 내에서 선호하는 동네 순위를 매기고,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특징도 함께 정리해보자.

 

→ BM: 임장보고서에 생활권 내에서 선호 순위와 그 특징을 정리한 페이지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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