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실전반 1기 [一河IRA🍋지구열차123🌏탑승 중] 승인/수익 자랑

글 윗부분에 글이 안 써지고 자꾸 이곳으로 커서가 와서 이곳에 작성한다

승인 5달만에 핀코드를 보내겠다는 메일을 받았다

키워드 등 궁리하면서 글쓰시는 분들은 벌써 받은 핀코드라 말씀드리기 부끄럽다

하지만 내 자신 발전이 있었기에 이렇게 공유해 본다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가 승인된지도 모르고 

광고 설정하는 거 쥐멜을 보아야 승인 멜이든 거절 멜이든 온다는 것도 모르고 

신청만 해 놓고 2달 후에야 승인 사실을 월부월백 강의 들으며 알게 되면서

구글 광고 설정 등 여러 설정 하는 것을 적용시키자 0.01달라라도 들어와서 신기해 하던 순간이 지금도 생각난다

티스토리 관리창의 에스센스 영역은 또 가끔씩 열람하고는 하면서 계속 빵원이라 되어 있길래

어쩜 이리도 1원이라도 받는 것이 어려운 걸까 하고 2달을 보냈는데

구글 광고 설정 등을 해놓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다

0.01달러 수입이 반복되니 또 0.1달라는 언제 되나 했는데 그것도 이루었다

지금은 또 1달라를 바라고 있는데 그것은 또 며달이 걸릴지 두고 봐야겠지

유료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지금도 계속 왜 빵원일까 이러고만 있었을 것이다

검색하여 찾아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4월 10일에 도메인 씌운 티스토리 승인이 났고

하위 도메인은 3월말에 만들어 놨는데

7월이 되니 다음에서의 검색만 유입되는 것이 아닌 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빙 카카오톡 페이스북 기타에서의 유입이 발견된다

이렇게 타 웹사이트에서 유입이 있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 것이리라

그래도 신기했다

계속 다음에서의 유입만을 봐오다가 다른 곳에서 유입이 되는 것을 보니

그러면서 하나 또 궁금한 것이 

작년 12월 말 승인난 티스토리 도메인 블로그는 다음 유입은 늘 0프로이고 네이버가 거의 9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 데 이것도 늘 신기하다

무슨 원리인지------

7월이 가기 전에 부지런히 200프로 못 채운 챕터의 강의들을 듣고 

우선 과제는 (월부 제휴 글만 2 게시글에 썼을 뿐, 클룩 마이트립, 쿠팡은 하지도 않은 반쪽 짜리 과제이지만) 다 마쳤으니 하루는 발 뻗고 자야 겠다

마지막으로 오픈채팅방 수강 동기 여러분 SEO아레나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