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기초반 3기 카네모찌 승인/성장과정

사실 글을 매일 쓴다는것 자체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주제를 정하는 것도 힘들지만 글을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지금도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써야하는 글의 큰 틀을 잡고 쓰는 것에는 어는 정도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글을 쓰다 보면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지?" "왜 글이 산으로 가지?" 이런 느낌 이었는데 현재는 쓸데없이 글이 늘어지거나 방향을 잃지 않도록 글을 쓰려고 합니다

한달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라면 지금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점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성정 과정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글 쓰는 부분에 있어 막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이제는 거부감 없이 그리고 재미있게 글을 써나가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글 쓰기에 익숙해지면 저도 브런치 도전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