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와의 만남 [실전준비반 58기 75조 긍정실버]

잊지 못할 강사와의 만남 

선물 중의 🎁 _ 오늘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24일, 놀이터에 올라 온 공지

(우리 조톡방도 평소에 잘만 보던 내가 

그날 오전에 일이 생겨 카톡 확인을 늦게 했는데..)

와우! 우리 해잇조장님이 공지 보내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이번 실준반 시작하면서

고민 많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저를 임장팀장으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솔직히 이 소식 받으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고 

저 역시도 그랬어요..

하지만 한편으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이번 실준 할지말지 고민도 많았지만

목표에 맞는 행동을 하자고 결정하였고

그러면서 이번 한 달은

그동안 내가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하나만 더 해보자!  

다짐하고 나를 위해서도 후기글에 꼭 남기고 복기하려고 노력을 했었어요.

선배들은 당연히 했던 것들이었겠지만

저에게는 안 해본 것을 하나 더 했던 것인데

꼭 이런 점들을 알고 뽑아주셨을까요..ㅎㅎ^^??

중간에 지난 달처럼 하다 말 뻔 했다가도

내가 1강에 썼던 후기, 할 일들을 보고

다시 하게  되는 환경 세팅이 되었 던 것 같아요.

꼭 이런 저의 행동들을 하나하나 봐주시고 

저 개인에게 큰 독려와 힘을 주신 이지CM님과 묵묵히 애써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오프닝 강의 후기도 쓰고..^^)

저는.. (거창한 후기는 쓰지 못하지만..^^;;)

(후기는 나의 생각정리이자 , 약속 다짐/멈추지 않는 힘이 되었어요..)

(이런 후기는 처음 써본 것 같아요.)

두서 없이 정신없는 후기지만

다른 월부 동료분들도

정말 이런 좋은 기회를 (기회중의 기회^^)

꼭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했던 것들을

별 게 없지 할 수 있지만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사람 욕심이 저만 계속 뽑혀서 가면 좋겠지만ㅋㅋ)

이상하게 월부 동료분들을 만나면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함께 열심히하고 발로 함께 뛰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모두가 멘토님 튜토님 다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라즈베리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 한

2시간 이야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