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렸을 때 쓰던 말로 진짜 울트라 킹 왕 짱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뼈 바른 생선 마냥 소화시키기 좋게 입에 넣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긴 시간, 아낌없이 내어주신 마음, 머리에, 가슴에 잘 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거름으로 써 보겠습니다. 거북이의 경주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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