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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매수 후 하락장이 왔습니다...(1탄) [어썸밍밍]

24.07.31



월부 1년차에

1호기를 매수한 경험을

복기 해보려합니다.

 

제가 1호기를 매수할 당시

22년 초 부동산 분위기는

불타오르던 시장이 살짝~

열기가 식으려는 시장이였습니다.

 

함께하는 동료분들의

1호기 매수 소식이 들려왔고,

저도 동료분들과 함께

앞마당을 털기 시작했습니다.

 

 

1. 앞마당 전수조사

그 당시 앞마당 10개 정도로

앞마당 전수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투자금으로 가능한

앞마당으로 바로 달려가서

부동산 물건을 털기 시작했습니다.

 

상급지생활권 단지 구축.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후순위생활권 단지 준신축.

물건 상태 수리 필요 없이 좋았습니다.

 

두 물건을 찾아서

바로 매물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써니써늬 튜터님께서

연식 좋은 것으로 매수하라고

OK 싸인을 주셨습니다!!

 

OK 이라는 말씀에

'드뎌~ 나도 1호기가 생기는구나~'라고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부동산에 전화해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번의 설득 끝에

매도자의 아드님께서

500만원 네고를 OK!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1호기 계약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2. 날아간 물건

설레이는 마음으로

계좌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녁 쯤...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모님~

매도자분께서 물건 안 팔겠다고

하시네요..."

 

사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당시 호가가

계속 올라갈 꺼라고 생각하신

매도자 분께서

물건을 안 팔기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1호기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물건 보여달라고

다음날 부동산을 찾아갔습니다.

 

▶ 복기: 매코 OK 났었던 단지 말고도,

다른 단지도 더 찾아봐야 했었다....



 



3. 1호기 계약 성공!!

그래서

다시 부동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날아간 물건과 같은 가격인데,

상태가 더 좋은 물건을

찾았습니다.

 

네고 협상이 들어갔지만...

매도자 분께서 네고를

강력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매수자가 붙어 있었거든요..

 

이대로 또..

물건을 날릴까봐 조급한 마음에

협상을 더 시도하지 못하고

바로 계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당탕탕

1호기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러...

나...

 

저의 우당탕탕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 복기: "조급함"으로 협상을 더 시도 안했었다...

다른 투자 후보 단지가 있어야 했었다...

 

 

 

 



5. 급 폭락장과 전세셋팅..

1호기 계약 후

전세 셋팅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이상해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하락장이 오고 있다는 걸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도

"가격을 내려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야지요..

생각도 못하게

투자금이 더 들었지만...

 

그래도

잔금을 치는 것보다는

잔금날까지 전세를 맞추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가격을 내렸습니다.

 

몇 일 뒤

가격을 내렸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서..

부동산에 연락을 드렸고

"사장님~ 집보러 오신분 계셨나요??"

 

"아뇨...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요...

그 많던 투자자 분들도 안보이네요.."



 



어쩌지....

이러다 잔금 치겠는데..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어서

더 많은 부동산에 물건을 뿌리기로 하고

인근 부동산 연락처를

리스트 업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사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모님~ 잔금일 3개월 더 주신데요~"

 

"네?? 갑자기?? 매도자 분께서요??"

 

"네~ 제가 매도자분께

지금 분위기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오모나!!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부동산 사장님께서 직접

매도자분께 연락하셔서

잔금일을 3개월 늦춰달라고

부탁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매도자분께서도

잔금일 3개월 미루는 걸

허락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전세 셋팅할 수 있는 기간

3개월이 저에게 더 주어졌습니다.

 

이후

전세 셋팅을 수월하게 했는지?

아니면 또 다시 우당탕탕일지??

 

 

1호기 매수 후 폭락장에서

전세 셋팅한 경험담 2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짱이사랑맘
24.07.31 22:48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적당히 궁금해지는 찰나에 끊으시는 센스 ㅋㅋㅋㅋ 기다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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