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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너나위님이 강의 중에 말씀해 주신 현재 나의 상태는
안다와 아는대로 한다의 어느 중간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것을 아직은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을 임장과 임보에 계속하여 적용하고 반복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과정을 반복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복기를 통해 개선하며 성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럼 투자가 뭔지 알게 되고 그리 어렵지 않게 투자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때를 기다리면 부동산 투자 고수가 됩니다.
알려주신 대로 현재 나의 상태를 계속해서 파악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내가 투자자로서 앞으로 실천해야 할 일은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를 해야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 기준을 지킨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해낼 수 있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않습니다. 조급함에 투자 결정을 내리지도 않습니다. 투자 기준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지켜가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야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각 단지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투자 이후의 긍정적/부정적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의 시세를 예측하거나 막연한 사승 혹은 하락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현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현재의 가격을 가지고 결정하며, 실제 가격 상황을 조사해서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교평가를 통해 저환수원리의 투자 원칙을 지켜 투자 합니다.
투자하며 힘든 순간은 누구나 겪을 수 있습니다.
투자하며 너나위님께서 되뇌었던 말입니다.
내가 선택한 일이야.
다음에 잘하면 돼.
내가 몰라서 그런 거지. 어딘가엔 같은 일이 일어나기 전이야.
야심 없이 굴지 말자. 돈 10억이 애 이름도 아니고.
별 거 없어. 재밌게 준비하고 잘 사서 잊어버리고 살면 되는 거야.
힘든 순간에 왜 내가 부동산 투자를 결심했는지 생각합니다.
내 선택이고 내가 하고 싶어서 결정했단 사실을 꼭 기억합니다.
그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에고와 타협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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