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좋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욕심이겠지요.
각자의 목표가 있으니
함께여서 좋았고 힘이 되어주었던 조원들 감사하고 이끌어줘서 감사합니다.
좀 더 힘이 되어 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지난 시간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그리워만 하지 않고 낙오자가 아닌 동료로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꼭 같은 목표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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