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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 만원단위로 반올림 한 금액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지난달
월급 300 중
생활비 30 (집에서 생활을 거의 안하여 식단용 닭가슴살, 음료, 공과금등)
활동비 50 (지난달 회식이 잦았고 혼자 살기에 함바집등 외식 자주이용)
주거비 0 (자가)
교육비 80 (도서 구입비, 강의료, 자기계발비)
비정기 40 (자동차 보험비 할부, 축의금 왕창, 직장 동료 생일 선물등)
+ 강의 끝에 나온 탕진비 50
총 250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아주 1년 새 가장 많은 지출이 있었던 달이고 평균에 비해 약 1.5배 정도되는 금액이지만 그래도 월부에서 제시하는 55프로 저축에는 못미치는 상태였습니다.
추후 앞으로는
월급 300 중 50프로인 150은 무조건 저축 통장으로 넣을 예정이며
제시되었던 퍼센트로
생활비 30
활동비 30
비정기 15
으로 하되
평소에 관심있는 공부 분야가 많고 책 구매도 최소 10- 20만원 정도씩 하기 때문에 저축 금액 외 나머지 (75)는 교육비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아직 시작단계라 확정은 아니지만 최대한 요렇게 사용해보고 교육비를 줄여 나머지 밸런스를 맞추는 식으로 갈 계획이며, 교육비로 다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전부 저축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2. 각 항목별 통장 계좌를 정하고 연결할 체크카드 발급하기
영업일 20일 제한에 걸려 단 하나의 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저축통장을 먼저 개설하였습니다. 추후에 소비 통장들은 하나씩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며 만들 예정입니다.
통장 개설 후 바로 8월분 월급의 반 150 박아버렸습니다.
3. 체크카드에 용도를 네임펜으로 써주고 인증샷 남기기
아직 체크카드를 발급 받을 소비 통장을 만들지 못하여 추후에 발급받을 예정입니다.
애초에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삼성페이로 사용하였기에 자를 카드도 없는 상태입니다. 모아둔 돈이 있어 사용했던 카드 대금은 선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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