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평온함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나눌 줄 아는 따스한 사람이 되고픈 기룡이입니다.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니지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산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산 물건이 단기간에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나하네 오는 ‘부’는 큰 성공에서 오는 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큰 ‘부’가 한번에 와서 편하게 살고 싶기도 하지만, 내가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냥 지금처럼 꾸준히 투자하고 저축하면서 부자가 아닌 더 고차원적인 마음이 편안한 상태의 부가 쌓였으면 한다. 다 잘 될 수는 없음을 알기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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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후윤맘 : 글쓰기 습관! 8월에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