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앞마당 만들ㄱ1 딱 좋은 날ㅆ1조 김뭉치]


오늘 첫 오프라인 임장 겸 조모임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명 모두 참여한 우리 조원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길을 가면서도 조원들이 각자가 보는 것들과 느낀 것들이 달랐고,


서로가 나눈 생활권과 우선 순위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았고, 저와 다른점이 무었인지 느낄 수 있었고,


임장만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서로 복기를 하며 의견을 나누었던 경험은


임장 기억을 오래 남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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