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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통장 쪼개기 하면서 느낀 점
내가 그동안 정말 지출을 많이 하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지출을 더 줄일 곳이 없는데, 너나위님 가이드 대로 줄여야 해서 살짝 우울해지기도 했다. 겨우 겨우 탕진비까지 타협 봐서 지출 비율을 전체 수입의 약 50%로 맞췄다. 정말 돈을 모을 수 밖에 없는,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 것 같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살아야 하나가 아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지출을 줄여봐야겠다. 그리고 조금씩 적응되면 저축 비율을 점점 더 늘려봐야겠다.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1) 점심 식비
: 회사가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광화문 근처인데, 항상 직원들과 약속 잡아 외부 식당에서 1만 원 이상 돈을 내며 점심을 먹었다. 기분 좋을 때는 “제가 밥 살게요.” 아니면 “커피 한잔 하실래요?”도 자주 했다.
앞으로는 반값 이상 저렴한 회사 근처 구내 식당을 가거나, 도시락을 싸서 다녀야겠다.
2) 여행비 : 힘들 때 마다 무분별하게 여행을 가곤 했는데, 근처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과제 인증>
화이팅 !!!!!!!!!!!!!!
통장 쪼개기 카드 인증_전윤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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