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생활비 항목 : 집 식비, 생필품

활동비 항목 : 카페, 통신비, 쇼핑, 여가비

주거비 항목 : 주거로 소비되는 금액은 없으나 출퇴근 시 기차를 이용해 교통비를 주거비 항목으로 넣었음.

교육비 항목 : 각종 교육, 칼럼& 스피킹 구독, 운동.

 

먼저, 저의 소비는 크게 벗어나는 항목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조금씩만 더 알뜰하게, 몸을 움직이면 세이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항목을 2씩 더 줄여 소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비의 경우,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서 더 많은 급여에 대한 욕심이 생겨 저의 기존 소비보다 높여 책정을 해보았습니다.

자격증 공부도 하고싶지만 간단히 책을 구매하여 읽더라도 저 항목은 꼭 지키고 싶네요.

강의를 듣기 전에는 연금저축을 따로 하지 않고 있었으며, 남는 돈을 파킹 통장(cma)에 넣고 있었습니다. 

사실 다달이 얼마를 넣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어요.

연금 저축 금액을 지정하였으니 더 보기 쉬운 저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주거래 은행 통장 1가지만 사용하다 월 초에 주식때문에 증권 계좌, 적금때문에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바람에 더 계좌를 만들 수 없어 카드 쪼개기는 차차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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