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참견러]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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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이자 교육자이자 재테크 전문가로 일본계 미국인으로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미 상선단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합중국 해병대 장교 과정으로 입대, 베트남 전쟁에 공격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34세 때 사업에 실패하여 재기불능 상황에 빠져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됐다.

47세에 은퇴를 선언하더니 50세가 되던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후 10년 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로버트 기요사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0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를 집필해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One action

자산과 부채를 알고 자산을 사라.


챕터 별 요약

💡 Chapter 1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p.39

얘들아 너희들은 포기할 때만 가난한 거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무언가를 실행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그런데 너희들은 무언가를 직접행동에 옮겼지 그런 너희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구나. 다시 얘기하마. 그런 점은 계속 살려 나가야한다. 포기하지 말아라.

p45

언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한 기술이야.

⇒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내가 해야할 일은? 미리 앞마당 많이 만들기,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들여다보고 기회를 찾기.

p.52

삶은 우리 모두를 내두른단다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우는데, 몇몇 사람들은 뭔가를 배워서 앞으로 나아가지. 이런 사람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는 것을 오히려 환영한단다.

p56

관점을 바꿔봐. 나를 탓하지 말고. 네가 문제라는 걸 개달으면 너 자신을 ㅏㅂ꿀 수 있어.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거지. 다른사람을 바꾸는 것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환경탓, 남탓을 하고 있지 않았는지. 어떻게 하면 할수있지? 라는 물음이 많이 적어진 요즘. 구루들의 교훈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앞으로 나아가보자. 너무 오래 한 곳에 머물러도 길을 잃는다.

p64

어느날 눈을 뜨면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빠져있딴느 걸 알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정말로 일을 그만둘 수가 없어. 그게 바로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아는데 따르는 대가다.

#두려움과 욕심

p70

먼저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우밍 우리를 열심히 일하게 채찍질한다. 월급을 받은 뒤에는 탐욕이나 욕시 ㅁ때문에 돈으로 살수있는 온갖 멋진 것들에 마음을 뺏기게 되지.

p75

마음과 감정을 우리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해야해. 불리하거나 적대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중략) 감정에 반응하지 말고 관찰하렴.

#감성#감정

p86

내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건 뭐지? 이런 의문을 품어야 감정적인 사고를 벗어나 명확하게 생각해 볼 시간이 주어지는데 말이다.

감정이 고조되면 지능은 떨어진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혹은 가난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이 차이를 아는 것으로부터 돈 공부는 시작된다.

대체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생각한다. 회사에서 적은 상여금을 받으면 감정이 불타오르면서 불평불만으로 이어지지만 별다른 생각전환이나 행동변화는 없다. 그저 탓하기에 바쁘다. 아니면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수용해버린다. 아무런 의지도 없이.

만약 지금 까지, 그러니까 직장일을 시작하고 10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아무런 생각과 행동의 변화 없이 직장을 다녔더라면 어떤상태였을까? 무슨 미래를 꿈꿀 수 있었을까? 여전히 소득명세서상 부자라는 것에 취해있었을까?

두려움을 회피하고 욕망에 사로잡혀있었을지도 모른다.

 

 

💡 Chapter 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p.103

갑자기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 그들에게 장기적으로 볼때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을 수 있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보전할 수 있느냐라고 충고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한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p113

자산은 네 지갑에 돈을 넣어준다.

p118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패턴이 가진 돈을 모두 소비하는 것이라면 현금의 증가는 결국 소비의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p119

현금흐름은 사람들이 돈을 다루는 스토리를 들려준다.

⇒ 무지=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는 것. 자산은 현금흐름이 수입으로 들어오는 것, 부채는 지출로 나가는 것.

p138

부채와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면 더 많은 돈을 자산 부문에 투자할 수 있게 되고, 자산 기반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히면 보다 위험한 투자로 눈을 돌릴 수 있다. 중산층은 이런 투자를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뛰어난 금융지식을 가진 이들에게는 위험하지 않다.

#재정적 생존가능성

p141

재산이란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내가 오늘 일을 그만 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 Chapter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p168

자산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식

-채권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어음이나 차용증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그외 소득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그림?)

p169

투자를 좋아하고 잘 알고 있으며, 나아가 이런 게임을 좋아한다면 리스크는 없앨 수 있다.

p170

직장에서 일하되 내 사업을 유지.

자기사업을 하라는 것은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다. 당신의 자산부문에 투입된 돈은 당신의 직원이다.

p171

현금흐름이 증가하면 다소 사치를 부리게 될 지도 모른다. 부자와 그렇지 못한 이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붖다ㅡㄹ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 반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들을 먼저 구이하는 경향이 있따는 것이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큰 집이나 다이아몬드, 보석, 모피 또는 요트같은 사치품을 사들이곤 한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부자처럼 비칠지 몰라도 실제로는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고 신용에 금이 갈 뿐이다.

 

 

💡 Chapter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p201

부자들은 다른 이들과 같은 규칙에 의해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기회를 잡는다.

⇒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부자의 특성이다.

p203

영리한 변호사와 회계사에게 지불하는 돈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법을 모르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직장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일함으로써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다.

금융IQ, 즉 금융지식을 키우는데 있따. 금융IQ는 다음 네 가지 분야의 지식으로 구성된다.

회계/투자/시장에대한이해/법률

⇒ 이 챕터를 읽고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는게 곧 금융창의성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더 열심히 다니고 배움의 기회로 삼으셨따는 것이 참 인상깊었다. 종잣돈 모으는 일 = 회사일

 

 

💡 Chapter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p213

그들은 모든 것이 똑같기를 바라며변화를 거부한다.

탓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이 문제의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낡은 사고방식이야 말로 그들의 가장 큰 부채다.

p218-219

적절한 기회카드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을 자주본다. 그러면서 그들은 계속 앉아 기다린다.

⇒ 할 수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상황탓 환경탓 시장탓 남탓만 하는 것.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회를 얻고도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돈만 더 있었더라면 새앙쥐 레이스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불평한다. 그러면서 계속 앉아 기다린다.

⇒ 저축도 안하고, 수입을 늘릴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현실탓만 하는 것. 이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다는 걸 모르는 것 & 재정관리 돈관리를 잘 못해서 기회가 와도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는 것.

훌륭한 기회 카드를 뽑고 그것을 큰 소리를 읽으면서 그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금융지식을 키우지않아서 벌어지는 일. 투자 시장의흐름 법률 회계를 공부하면 지금 어떤 기회의 상황인지 깨달을 수 있을텐데 돈이 있고 기회가 눈앞에 있더라도 기회가 기회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며 ㄴ아무 의미가 없다.

즉, 이 세가지. 생각과 행동의 변화 & 종잣돈 모으기 & 실력쌓기가 and 조건으로 모두 충족할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어떻지?!

생각과 행동의 변화는 초반에 성장의 재미를 느꼈을 때보다는 덜한 것같고 이따금씩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생각과 행동을 보일 때도 있다. 그렇기에 환경이 중요하고 어거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어거지로라도 더 애를 써서 생각과 행동을 정돈해야 한다.

p236

높은 금융지능을 갖출수록 좋은 거래인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좋지 않은 거래를 구분하거나 나쁜 거래를 좋은 거래로 바꿀 수 있는 것도 바로 당신의 금융 지능이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과 지혜를 축적하게 되기 때문이다.

p237

물론 리스크는 언제나 있다. 금융지능은 성공확률을 높여준다. 따라서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덜 위험할 수도있는 것이다.

p243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아느냐다. 투자는 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다. (명언이다..!)

⇒ 부자들이 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금융지식을 쌓고 자산과 부채를 이해한 다음 자산을 사모으기 때문이다. 또한 리스크가 무엇인지 알고 투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추면 좋은 기회(=가치와 좋은 가격)을 알아볼 수 있게 되고 그렇게 자산을 쌓아 현금흐름을 만들게 된다. 이게 부자가 돈을 만드는 방법이다.

자산으로부터 현금 흐름을 만든느 것!

 

 

💡 Chapter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p259

(기자와의 일화)

내가 그녀라면 나는 세일즈와 함께 광고 카피 강좌를 신청하겠다. 그런 다음 신문사에서 일하는 대신 광고 회사에 일자리를 알아본다. 설사 연봉은 줄더라도 성공적인 광고에 사용되는 효과적인 단순명료한 커뮤니케이션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저녁 시간과 주말을 활용하면 훌륭한 소설을 쓸 수 있다.

⇒ 부자마인드. 돈이 아니라 배움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게 배운 것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가치있는 것을 생산하는데 쓴다.

p260

나는 교육을 지지하고 교육개혁을 믿는다.

⇒ 완전히 동감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교육만이 살길이다.

p266

날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어떻게 될까요? 나는 과연 작은 햄스터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런 힘겨운 일이 그들을 결국 어디로 데려갈지 생각해보는지 궁금하다.

p272

이 세상에는 가난한 인재들이 가득하다. 많은 경우 그들은 재정적으로 고생하거나 실제 능력보다 적게 버는데 그것은 그들이 아는 것 때문이 아니라 모르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 이걸 이해할 수 있어 감사하다. 어쩌면 그렇게 버는 것이 만족스러울수도… 내가 만약에 지금보다 더 벌고 연말에 성과금도 많이 받아서 소득이 더 좋았더라면? 나는 새앙쥐레이스인줄 모르고 살았을 것 같다. 헛똑똑이로…

이 챕터에서는 로버트기요사키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내 본업을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 아무리 직업이나 직장에 뜻이 없더라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교훈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면 참 감사한 일이다.

최근에 업무가 잘 안되면서 계속 실패실패실패의 연속이었다. 기대했는데 실패하고 기대했는데 실패하고… 마치 1호기를 찾을 때처럼.

나는 그 실패 앞에서 늘 하던대로 생각했고 결국 항상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그러다가 진심으로 몰입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를 생각하면서 문헌도 찾아보고 기존에 했던 과정을 복기해보다 보니 실마리를 찾게 되었고 비로소 이제 점차 결과가 좋아지고 있다.

내가 비록 직장에 뜻이 없지만, 그래도 내게 주어진 일을 해내야하고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집중하고 해결책을 찾아야하고 해결해내야만 한다. 투자과정도 똑같다.

직장에서 늘 회피하고 외면하고 하던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이는 투자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걸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 직면하고 정면돌파하는게 나의 특장점인데… 회사 일로부터 얻은 교훈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순위를 높여서 최대한 빨리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결국 성공해내야한다.


느낀 점, 생각해본 것들

 

부빠가빠 사놓고 읽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 괜히 아빠가 미워질것 같아서였다.(핑계가 참 신박하지만 사실이다!!)

막상 읽어보니 기요사키말마따나 부자아빠도 가난한아빠도 두 분의 주장 어느것도 틀린것은 없다. 단지 선택만 있을 뿐.

하지만 새앙쥐레이스에 있다면 그 끝이 어디일지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상상한다 하더라도 그 다음 행동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상상했을 때 미래가 암담하면 거기서 생각하기를 멈추고 욕망으로 고개를 돌려서 회피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다행이라 여기는 것은 내가 미래를 상상하고, 간접체험하면서 위기감과 불안감을 느꼈고 그 감정을 감정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뭘 어떻게하면되지? 이 문제를 돌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감정을 이용해서 생각을 한 것이다.

감정을 관찰하고 그걸 사용해서 생각을 하니 길을 계속 찾게되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조언은 아래와 같다.

p240

인간은 원래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설계된 존재다. 우리는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운다. 넘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다. 자전거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내 무릎에는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않는다. 실패란 성공과정을 구성하는 일부다. 실패를 피해가는 사람들은 결국 성공또한 피해가게 될 것이다.

투자에 적용할 것

p241

다른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찾으라.(여전히 가치있지만 싼 것들은 남아있다.)

자금을 조달하라 (전세투자/리스크관리를 위한 대출)

똑똑한 사람들은 조직화하라(레버리지-중요하지않고시급하지않은일)

우선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것. 아는대로 행동하는 것. 그리고 또 실패하고 실수하지만 또다시 시도하는것이다. 성공은 지속성이고 반복성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이 성장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지공조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딱 맞는것 같다. 이 벽만 넘으면 나는 또 레벨업 할 수 있겠지!

그리고 내가 바라는 모습처럼 될 수 있겠지.

또 투자에 적용해야 하는 것은 조급함이 들더라도 조금 더 차분히 시장을 들여다보고 시장 전체를 보는 것이다. 다 오른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가치를 제대로 볼 줄 알아야하고, 가치를 알고 좋은 가격임을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혼자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끊임없이 내뱉고 검증하고 크로스체크 하는것이 필요하다.

책에서 적용해볼 문구들이 많아서 독모 전까지 재독하고 책을 잘 뜯어봐야될 것 같다..!


적용할 점(벤치마킹)

-직장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일함으로써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사람들이 놓친 기회를 찾아라. (전수조사)

-금융지식을 높여라 (재기반도 듣자)


논의하고 싶은 점

[발췌]

왜 사람들은 부채를 사면서도 그것을 자산이라고 착각할까? 그 답은 기본교육에 있다. 우리는 금융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강조한다.

[발제]

실거주집도 부채라는 것을 월부에 와서 처음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투자를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금융지식이 있는지, 그걸 알고 나서 어떻게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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