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이 머리가 바쁘지말고, 손발이 바빠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맞다!! 하고 깨닫게된다.
손품과 발품으로 실제 지역을 확인하면서 가다보면 , 고르지를 못하고 갈팡질팡 하던 아파트 들이 하나씩 가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마기 기초반 때 바쁜 일정으로 수업만 거의들었는데, 이제 중급반에서는 무조건 끝까지 실천하면서 가겠다고 마음먹고 강의 신청하였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지금 약간 겁도 나고 두렵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