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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나를 복기하기
직전 매물임장에서도 이게 단순히 탑층 혹은 1층이라서 제낀 단지들이 많았고
지금도 여러 단지들에서 ‘싸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투자하기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내겐 아직 찐 저평가와 환금성의 의미를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와 별개로 임보를 완성할 때마다 출력하고 제본하여 콜렉션 한다는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느꼈다.
또 고프로를 달고 임장을 나간다면 화면 대부분 휴대폰으로 길을 찾는 내가 상상되어 웃음이 났다.
강사님의 실전 투자 사례 이후 투자에 관한 시각이 확장되는 내용은
특히나 항상 싼 편에 속한 구축 물건에 관심이 편향된 나에게 복병처럼 다가올 리스크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적용할 점
추가 적용할 점
마음의 소리
하… 뭐든지 제대로 하려고 하면 해야할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는다는 것을 느낀다.
책 한권에 독서감상문 하나가 아니라 두개를 작성할 생각을 하다니. 게다가 추가로 임장도 계속 하고 있고.
그러나 투자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다. 10년 뒤를 생각한다면, 지금 내가 투자금이 적은걸 아시위할게 아니라,
앞마당과 투자 깊이가 얕았음을 후회할 것이다. 그래서 해야한다. 10년 뒤의 나와 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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